[시사정치]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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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13:44:33
아직도 저들은 악다구니를 써가며
죽음의 그림자를 윤미향 의원에게까지 씌우려 하겠지요
하지만 쉼터 소장의 죽음으로 상황이 달라진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저도 그동안 이용수할머님과의 '오해'를 풀어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그 '오해'라는 것이 결국 저들의 '눈가림'에 지나지 않음을 이용수 할머님이 깨닫지 못한다면
이용수 할머님에 대해서도 단호한 자세를 취할 수밖에 없음을 알았습니다.
이용수 할머님께서 본인 의지대로 활동하고 싶으시다면
그 옆에 계신분들한테 같이 하자고 하세요. 그 분들이 뜻이 있다면 돈도 대고 수발도 하고 다 해주겠지요.
굳이 수요집회는 안나오셔도 됩니다.
저희는 일본뿐 아니라 토왜들과도 싸워야 하기 때문에 당신께 신경 많이 못쓸지도 모르겠지만
저희는 저희대로 잘 꾸려나가겠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느 해 봄그늘 술자리였던가
그때 햇살이 쏟아졌던가
와르르 무너지며 햇살아래 헝클어져 있었던가 아닌가
다만 마음을 놓아보낸 기억은 없다
- 불취불귀(不醉不歸) by 허수경 중에서
그때 햇살이 쏟아졌던가
와르르 무너지며 햇살아래 헝클어져 있었던가 아닌가
다만 마음을 놓아보낸 기억은 없다
- 불취불귀(不醉不歸) by 허수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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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2020-06-08 06:50:01
저도 동의합니다.
3
2020-06-08 07:31:36
저도 동의합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못소리로 활동하면 좋겠지만 그게 힘들다면 각자의 소신과 방식대로 할수밖에요. 그래도 정도는 지키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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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돛님의 주장에 동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