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얼린 두부를 활용한 짜파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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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08 17:17:26 (1.*.*.138)
얼린 두부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중국의 추운 산간 지방에서 두부를 오랫동안 보존하기 위해 두부를 얼리기 시작했다는데... 일단 기존 두부와 비교해서 같은 양 섭취시 단백질 함량이 2배가 된다고 하고 식감이 유부나 콩고기 비스무리하게 바뀝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시면 만드는 방법이 꽤 어렵고 성가시게 되어있는데요.
그냥 아래처럼 두부용기에서 물 따라내고 크린백에 싸서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놓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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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한 변화가 색에서도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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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용기채로 해동해서 용기채로 자르면 아주 간편합니다.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분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두부용기는 햇반용기와 같은 PP재질이라 가열하여도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습니다. 얼린 두부가 귀찮으면 뚜껑뜯어내고 그냥 물따라내고 저렇게 잘라서 전자렌지 4분이면 간편하게 삶은 두부로 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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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얼린 두부가 양념 쏙쏙 흡수하니 스프 다 넣으세요. 라면에 들어있는 콩고기 양껏 넣은 짜파구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 500g짜리 두부썼는데 배 터질거 같더라구요. 짜파구리용으론 300g이 맞는듯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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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린 두부는 처음 보는군요. 중국식 건두부는 좋아해서 가끔 사다가 볶음도 하고 무침도 해서 먹으면 짱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