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6월에 뭔 감기가...] 많이 힘드네요
장마철에 아마도 속옷 하나에
선풍기 막 돌리면서서 자서 그런지
어제 오전부터 정신을 못차리고 온몸을 누가 밟고 다니는 듯 했어요
잔기침이 계속 나오고
열은 미열인데
조금의 오한도 있네요
입맛도 없고
갈증은 나고
어젠 정말 24시간중에 20시간은 자거나 누워있었어요.
오늘 아침에도 계속 여운이 남아서
동네 병원가서 주사 맞고 약지어 먹고 또 잤어요.
컨디션 떨어질까봐
마늘님은 옆에서 어제 새벽내내 수건적셔서 몸 닦이고
열재고 혈압재고
몸 계속 주무르고
나중엔 졸면서 주무르는 경지까지.
하아 오뉴월에 뭔 감기몸살인지
그렇게 하루정도를 계속 끙끙 하다가
저녁이 된 지금에도 아직 80%정도 회복 된거라 생각은 해보지만
여전히 몸은 쑤실것 같고 밤되면 심해질것 같고
그래요
약 타온거 먹고 한숨 더 자고 그렇게 멍하니 일어나
화장실가서 응가한판밀어내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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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할할
몸은 신기하네요
배고파요 이젠
저녁은 뭐묵죠
육개장 해달라해야지
조금 더 끙끙 할라구요
보호받는거 좋드만요 ㅋㅋㅋㅋㅋ내일 까지만 더 끙끙 해야겠.......그럴 수 있잖아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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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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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안걸릴 오뉴월 감기를 걸린걸로 보아..
아쉽게 앙님은... 강아지만도 못.....
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