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분노주의] 故 최숙현 선수 가해자 감독 거짓말 들통

아 욕하고 싶네 저거..

화살로 닭잡던 그 회장이나 요 감독이나 똑 같은 놈

죽이고 싶네요.

저런게 뺑소니에 당해죽던가 돌연사를 당해죽던가 해야 되는데 빌어먹을 ..

악마야 .. 여기야 여기!

운동의 좋은 결과를 위해서 저리 욕하고 무시하고 때리는것 밖에는 할수 없는건가요..

도대체 언제부터 저런게 관례처럼 되어 왔는지.....

저 인간 면상에 대놓고 욕을 똑같이 해주고싶네요!!개XX 

프차에 어느 정도까지 욕을 쓸 수 있나요?

진심으로 토씨 하나 안틀리고 또박또박 쌍욕하고 싶네요.

나쁜새끼 들어보니 한두번한 솜씨가 아니구만 강자한테는 약한놈 약자한테는 강한놈
전형적인 찌질이 새끼구만 증거나왔으니 남은인생 종치기를 바란다.
너같은 새끼는 참회도 바라지도 않는다.

저런게 왜 인간이 됐을까 

운동계에 저런 인간들 많죠.. 동물도ㅠ아닙니다.

 이 년놈들 아주 저질, 악질 입니다. 슬리퍼로도 뺨을 때리고 3일을 굶기기도 하고

20만원어치 빵을 강제로 토할때 까지 먹게했습니다. 가장 치를 떨게 하는건 "자살하게 만들겠다" 인거 같습니다.

일제의 잔재가 참 안 없어집니다. 지넘이 처 맞고 배웠 듯이 그대로 하는 건데, 그게 안 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