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박원순 시장의 정체는

극단적 선택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밝혀지는거같네요

저는 뭘 느꼈냐면....영화 <방자전>에서 변사또 역할을 한 송새벽의 멘트가 생각나요.....

고소인의 주장이 사실로 입증된다면....그럴려고 권력 잡았나하는 더럽고 추한 예상이 됩니다.

수사가 필요하다는점에 동의합니다......

박시장은 공소권이 없겠지만 방조하고 묵인한 자들은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진실도 밝혀지기를........

내용을 듣는데 가슴이 갑갑합니다.그리고 대체 피고소인이 서울시장이라는 이유로 내용이 그렇게 빨리 전달되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성추행 내용이 너무 질이 안 좋아서 감정적으로 .., 이래서 피꺼솟이라고 하는구나 싶습니다.

자꾸 증거 없다고 고소인 긁었다가는 뭐가 더 나올지 모르겠네요

2차 가해는 고소하신다네요

1. 4년동안 당하고 앙심을 품었는데......너무 착해서 그때그때 문자와 텔레그램을 지웠다?

2. 몇개라도 남겨놨으면 게임 끝인데....포랜식해야 했다?

3. 수많은 문자와 사진 증거가 넘치는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언급한 중거가 비밀대화 초대내역.....

진짜 간보는것도 아니고....

정말,, 정말 제대로 된 수사가 필요합니다

마녀사냥 이군요. 

죽든 살든 낙인을 찍어서 공격 하고. 죽은 후에도 마녀라고 손가락질 하게 

만들고 말이죠. 

수사 진행해서 고소인에 대한 2차 가해자들을 처벌하든지.. 박시장에 대한 1차, 2차 가해자들을 처벌하든지 해야될 것 같네요.

지킬박사와 하이드 같은 삶을 산 분이네요.
어떤게 진실된 모습일까요?

표리부동 하신분.

보고 왔는데
대체 오늘 나온게 뭐죠?
최소한 추행 사진이라도 나올줄
다음주 예고 하셨으니
일주일후에 판단하면 될것 같네요

어차피 뭘해도 쉴더들은 방어벽 칠겁니다. 피해자만 억울한 갓-한민국!

"고소인 측 주장이 사실이면 " 이라는 전제에서 그렇다면
쉴드건 묵살이건, 지킬하이드건 표리부동이건
고소인 측 주장이 사실인지부터 따지는게 순서 아닙니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인물이 직접 나온것도 아니고 대리인 시켜 기자회견한 걸 어떻게 100% 사실이라고 단정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