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프로축구 관중수가 줄어든이유?
지금은 유료 관중수만 집계하지만....
예전에는 관계자들이 전반끝날때쯤....
관중석을 훑어 보고 대충 몇만 몇천명 왔네....
발표함
축구 자주 보러다니는분은 관중석들 딱 보면 그수차기 안맞다는걸 알수있음
한마디로 뻥튀기 관중수 발표
다른구단들도 마찬가지....
50%도 안찼는데.... 75%의 관중이 왔을까 정말 궁금하더군요....
그리고..지정좌석제가 아니라서 아무데나 앉으면 되는데
이게 개판입니다.
빈자리를 너무많이 만들게 하고
서포터석은 자리맡기가 심하고 계단에서 서서 보고
사실 이게 좀 위험하쥬..
야구는 구역마다 일일히 직원들이 통로에서 지키더라구요..
왔다갔다 할때 표 들고 있어야하고...
표값이 각각 다르니... 싼거 끊어서.. 비싼데 갈수있으니...
지정좌석제라 야구는 참좋은데
거리두기 실천하는 프로스포츠... 아직 축구는..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궁금하네요... 유럽처럼... 야구처럼
지정좌석제 해야...깔끔한 관중문화가 될텐데..
귀찮으니깐 다들 안하는것 같고
일부 좌석?은 조금 시행하는것 같기도 한데... 전체 좌석으로 구분해야
서포터석은 단체관람등이 많은데 2명이 와서 30석 자리 맡기 하는
진풍경이 일어납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근데 앞으로도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지정좌석제는 안할것 같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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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01:30:45
지정 좌석제 늘린걸로 알고있는데.. 전 좌석은 아니고 서포터석은 비지정좌석제라서 자리맡기때문에 일찍 온사람들이 좋은자리에서 못보기때문에. 여기도 지정 좌석제 운영해야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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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04 03:03:17
축구장은 규모자체가 어마무시해서 TV로는 텅텅 비어있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 관중은 꽤나 많습니다. 상암구장으로 따지자면 6만명이 넘는 관중이 입장할 수 있으며 1/3만 채워도 무려 2만명 수준이죠;; 수원월드컵경기장이나 인천문학구장도 좌석수만 4~5만명 수준입니다. 야구장의 2배 수준이며 농구장이나 배구장과는 차원이 다르죠. 그래서 축구 경기 중계를 보면 언제나 관중석이 썰렁(?)해 보이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뭔가 인기가 없어 보이고, 그러니 굳이 찾아가서 보고픈 호기심도 안생기고.... 그런게 아닐까요?? 게다가 TV 중계에 있어서도 여타 프로 경기들과는 달리 광고 수익을 올리는 것에 한계가 있기에 같은 조건이라면 프로 축구 중계를 기피하는 방송사의 성향도 축구를 일반 대중과 멀어지게 만드는 데 한몫 했구요.
하지만 이런 것은 변명에 가깝고... 사실 일반일들을 경기장으로 모을 수 있는 재미, 슈퍼스타, 이벤트, 이슈 등이 다른 스포츠에 비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1998, 2002 월드컵 직후의 축구 열기에 비해 달라진 점이라면, 지금은 우리가 열광하는 스타들을 보기 위해 경기장에 갈 수 없으니 그저 EPL이나 열심히 볼 수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눈높이는 무지막지하게 높아져버리고, 그러다보니 일반적(?)인 축구팬들이 응원하는 팀은 FC코리아라는 말도 나오는 것이지요. 그래도 지난 월드컵 독일전 및 그 후 국대의 선전으로 2019년 관중수는 2018년에 비해 증가했었습니다.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662
우리나라 프로축구협회는 KBO에서 많이 배워야해요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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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구장은 모르겠지만 수원은 서포터석과 원정석 제외하면 나머지 좌석은 지정석이 더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무나 못 들어가게 지정석 관리도 하고 있구요. 저도 원래 서포터석에서 봤었는데 나이들고 힘들어서 재작년 작년은 주로 지정석에 가서 봤습니다. 자리 맡으러 일찍 안가도 되고 좋아서요. 다른 구장들도 지정석 운영하고 관리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야구도 구단마다 다른데 자유석이 있죠. 전체 지정석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