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댓글학원이 어디요?????
의대생들이 민간인을 죽였나요? 사과가 왜 필요하죠? 북한이 사과하니 황송해하는건가요?
다큐로 받아들이실꺼면 댓글 달지 마세요....피곤하니까...
파업해서 치료받지 못해서 죽은사람은 죽인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의대생과 의사를 구분못하시는 군요 눼
구분 하면 그러네요.
본인들은 의료인인것처럼 행동하고 생각하던데요? 본인들은 손하나도 까딱 안 했으면서 덕분이라며 챌린지를 했는걸요.
시사에 어두우신건지 한글을 읽으시지만 뜻을 모르시는 건지 아님 유머감각이 전혀 없으신건지 아님 다 모른척하고 원래 그런척하시는건지 무척 궁금합니다.
캡쳐댓글을 보니의대생들한테 가진 컴플렉스도 장원급이네요.
컴플렉스요? 몰카 찍고 엄마 부르겠다는 놈한테 느끼는게 컴플렉스인가요? 단어 공부를 제가 다시 해야겠군요.
의대생 까면 사살이에요 ㅋㅋㅋㅋ
좀 까더라도 이성은 가지고 깠으면..
이슈 세개를 한꺼번에 가는 필력이시군요
한국에는 새로운 신분 계급...의대생이 있습니다.
그들은 지 꼴리는대로 국시도 보겠다 안보겠다 하고 내 잘못 없음 시위도 하고
몰카 찍다가 걸리면 엄마 찬스도 마구 쓰는 특별한 특권층입니다.
국민에 대한 사과(?)는 자기 잘못이 없어서 못하겠다고 배 째고 있고...
유사 이래 이런 특별한 신분은 없었다고 생각힙니다.
(국가권력도 초월하며 엄마가 언제나 보호해주는...)
이 또한, 병장회의라는 국가 최고기관 회의체를 통해 논의해 보고 국시 시행여부를 결정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의대생들의 운명은 병장회의에 결정하는걸로...
의대생들이 민간인을 죽였나요? 사과가 왜 필요하죠? 북한이 사과하니 황송해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