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kbs에서 연예인 병사 휴가 관련 실명 다 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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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08 22:02:5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56&aid=0010913158
휴가 일수가 많은 이유, 먼저 각종 행사에 동원돼 받은 '위로 휴가' 때문이었습니다.
지휘관 재량에 맡기다 보니 그동안 특혜 논란이 끊이지 않아 국방부가 지난해 말 관련 훈령까지 고쳤습니다.
행사 지원을 위한 파견 횟수를 5차례 이내로 통제하고, 파견 기간은 최대 3개월, 행사 지원과 관련한 휴가는 10일을 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근무 피로도 등을 고려해 장성급 지휘관이 승인한 경우, 또는 국가 행사 등으로 장관이나 각 군 총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예외로 규정해 특혜 논란을 막기는 역부족입니다.
특히 병가를 포함한 '청원 휴가' 일수는 더 크게 벌어집니다.
올해 전역한 일반 병사가 복무 기간 내내 쓴 청원 휴가는 평균 3일.
그러나 같은 시기에 제대한 2AM 출신 진운은 치료 등을 이유로 쓴 청원 휴가만 46일, 샤이니 온유는 수술 등으로 37일, 용준형은 지금까지 33일을 썼습니다.
아프면 병가를 내는 게 당연하지만, 일반 병사는 제대로 못 누리는 권리를 연예인만 활용하는 거 아니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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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저 군휴가라는거 포상휴가 잘 타먹으면
원래 기본 휴가보다 자주 들락날락 하는건
일반 사병들도 제법 있지 않았던가요?
아무래도 저양반들은 위문공연이다 뭐다
자주 차출되어 끌려다녔을테니.. 상대적으로
포상휴가도 더 많이 타먹었을듯 싶은데...
저렇게 어떤 과정으로 휴가가 오갔을지
설명없이 단순히 숫자만 나열해서는
부정행위를 증명하긴 좀 힘들듯 싶은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