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안중근의사 공원 방문
111년 전 오늘 안중근 의사께서 이또오룰 하얼빈역에서 사살한 날입니다. 개인이 아닌 대한의군 참모총장 즉 군인으로서 적군을 사살한 날입니다.
잠시 시간을 내서 근처에 있는 부천의 안중근 공원에 가서 묵념도 드리고 사진 몇장 찍고 왔습니다.
안중근의사께서는 많은 유묵을 남기셨습니다. 그중 57점만 인정되고 26점이 국보 569호 1-26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국가안위 노심초사’는 의사께서 여순감옥에 계실 때 일본인 검찰관 야스오까에게 써준 유묵입니다. 야스오까는 이 유묵을 종전 후에도 잘 가지고 있다가 딸 우에노에게 주고, 딸 우에노가 우리나라에 기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가지로 의미 깊은 10월 26일 오늘 안중근의사의 의거를 상기해봅니다.
후회없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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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님 게시물을 보고 역사적인 오늘을 기리는 마음에
사무실이지만 저도 안중근 의사님께 묵념을 하였습니다.
사진 올려주시고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의정부 공원에 있는 안중근 의사님 동상 사진 찍은 적이 있는데
또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