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아 헐겄다 헐어
역시 촌동네 지역신문이 최곱니다.
뉴욕 타임즈라고...
그냥광고지 포스가 쩔어요.
거 3일장인지 5일장인지 모르겠으나 이나라에 며칠 똥냄새 진동하는구만. 거니형도 불편하겄다 자꾸 혀들이밀지마라 썪은 찌라시놈들아
예나 지금이나
오늘도
아직까지(도)
승승장구
승리하고 있는
진짜배기 깡패와 조폭 이가네&홍가네 삼성 ...
'트루킹'인 적폐의 바이블 이가네&홍가네 삼성 ...
`존재 자체`가 나라와 사회와 공동체와 사람를 갉아먹고 파괴하는 `범죄 그 자체`인
삼성의 손아귀안 손바닥 위 아래에서의
시시껄렁한 기레기들 ~
이럴 때 까면 삼성한테 더 주목받는 거 아닌가요?그러면 광고 하나 던져줄 수도 있을 텐데...기레기들 모험심이 없네요.
초일류로 통일국민연금을 자기 호주머니 처럼 이용한 초일류 사기꾼
잘 한 건 잘 했다고 인정 해 주고....
잘못 한 건 잘 못 한대로 까대야죠...
잘 못 한거만 가지고 그 사람 전부를 까내리는 우를 범하지는 맙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체로 전부를 까내리는 사람들이 많은 듯........개인적으로 좀 안타까워요.)
이건희가 한국사회에 잘못 한 것과, 잘 한건 뭐가 있을 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해야 언론이죠.
위에 가서 보시면 다 잘했다고만 쓰고 있으니 문제라는 거 아닌가요?
제목만 보아도 보수와 경제지들의 경우 입을 맟춘 듯이 동일한 톤과 제목뽑기로
혁신과 성공만을 강조하고 있지요. 그나마 공과 과를 거론한 헤드라인은 한겨레만이 눈에 들어오지요.
왜 까내리냐면.. 저렇게 칭송하기에 바쁜 언론들뿐 아니라 얼핏 개인의 의견으로 보이는 댓글들마저도 삼성의 입김과 돈줄이 뻗쳐있는 데에 대한 반발이랄까요?
아이구...
똥꾸멍 헐것다...
하도 핧아서 똥꼬 주름이 다 펴질 듯 합니다.
누가됐든 이건희 정도 인물이 사망하면 1면에 나오죠.기존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듯.
누가 잘하나 경쟁이 붙은 듯합니다.
한겨레가 그나마 나은 듯 합니다. "혁신과 그늘"
노환으로 죽은 거 아닌가요?
오래 살다가 간 건데 뭔.....;;
별게다 불편..
기업을 그만큼 유지하고 경영했다는 것은 “경영”자체로 보면 분명 업적이죠다만 경영의 투명성은....뭐...그렇습니다그렇다고요!
삼류도 안되는 ㅆㄺ들이 일류라고 찬양하니 어색하다.
역시 촌동네 지역신문이 최곱니다.
뉴욕 타임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