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프라임차한잔
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쥬라기공원] 원작소설 구입했습니다

총알
7
  2316
2020-11-12 13:07:42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오래전 1991년 정도인가에 군대에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마이클크라이튼’ 의 엄청난 팬이 되어서 그 후에 [떠오르는태양] [콩고] 등의 책들도 찾아서 아주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도 아주 훌륭하지만 먼저 이 원작을 보게되서 아주 행운이였죠

상당히 디테일하고 과학적이라 이 작가...천재 아닌가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이미 절판된지 오래된 책인데 운 좋게 중고로 다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56
댓글
알렌
2020-11-12 04:09:39

오 추억의 책. 저도 구하고 싶네요 이런걸 왜 초딩때 읽었는지;; 잘 이해도 안됐는데 ㅎㅎ

캐스터
2020-11-12 04:12:05

'잃어버린 세계'는 영화엔 제대로 나오지도 않던 '카오스 이론' 얘기 때문에 괜히 더 어려웠죠...[쥬라기공원] 원작소설 구입했습니다

WR
총알
2020-11-12 04:32:00

이해는 안되도 기억엔 오랫동안 남는 책이였을거라 믿습니다~

에스까르고
Updated at 2020-11-12 04:11:04

아... 저 책... 저도 학창시절에 구입해서 읽었던 바로 그 책이죠.

2권의 일부가 중복 인쇄되어 있어 멀쩡한 책에서 해당부분 복사해다가 스테이플러로 집었던 기억 납니다.

(그때는 서점에서 교환받아야지 라는 생각을 못해서 이렇게...^^)

지금도 본가의 서가에 꽂혀있을 거예요, 저 책이랑 닥터스.

당근사세요
2020-11-12 04:10:53

오... 표지만 봐도 웅장이 가슴 해지는군요.... 재밌겠단 ㅠ

WR
총알
2020-11-12 04:32:56

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재미가 있죠 모든 영화는 원작이 최고라지만 이 작품이야말로 그렇습니다

당근사세요
2020-11-12 04:37:53

후... 거 어디서 팝니까 좋은건 나눠봐야죠!!ㅠ

못말리는Bluray
2020-11-12 04:54:39

무려 스필버그가 원작을 잘 살려서 영화화했음에도 원작이 더 재미있는 경우죠. 꼼짝도 않고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youriz
2020-11-12 04:11:05

아... 빌려주고 못 받은 책이네요 ㅠㅠ

WR
총알
2020-11-12 04:33:20

저 역시 빌려주고 못 받았다가 중고로 또 샀네요 ㅋ

B급좌파
2020-11-12 04:11:35

베스트셀러라 구하기 쉬울거 같은데 어렵나요? 저도 가지고 있는데. 중고서점에 내놓을까했더니 넘 옛날 책이라 매입도 안되길래 어디구석에 넣어놨는지 버렸는지.

WR
총알
2020-11-12 04:34:37

구하려고 찾으면 찾을순 있겠지만 만만치가 않더군요 운좋게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찾아냈습니다~^^

깜장자작나무
2020-11-12 04:12:09

와 아련아련하네요.

WR
총알
2020-11-12 04:35:14

30년전 아주 재밌게 봤던 책을 이렇게 다시 마주하게 되니 저 역시 그렇습니다~^^

레드타월
2020-11-12 04:12:28

절판된 뒤로 재발매 된적이 한번도 없나요?

WR
총알
2020-11-12 04:35:45

검색이 안되는걸 보니 재판이 안된거 같습니다

으앙쥬금
2020-11-12 04:13:26

책방에서 마계마인전이랑 같이 빌려봤던 기억이 ㄷㄷㄷ

youriz
2020-11-12 04:16:17

와... 로도스전기 추억이 물밀듯이...

으앙쥬금
1
Updated at 2020-11-12 04:19:55

GIF 최적화 ON 
1M    242K

뼛 속 까지 양덕이었던 저를 새로운 세계로 인도해주신 '그분'이 나오시져...

youriz
2020-11-12 04:25:02

디드리트도 좋았지만 소설의 카라가 매력있었는데 OVA에서 아쉬웠어요^^ 나의 카라는 이런 이미지가 아니야~ 했던 ㅎㅎ

까치의 꿈
2020-11-12 06:04:49

양덕洋德에서 이젠 동양도 추가해서 양덕兩德입니꽈?

태엽감는새
2020-11-12 04:21:43

퇴마록으로 유명한 들녘이 출판사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도대체 왜 원작제목 안쓰고 마계마인전으로 했는지 모르겠어요. 퇴마록의 인기로 그 비슷한 제목으로 해야 잘팔릴거라 생각했을까요?

시네마토그라프
2020-11-12 04:46:15

<로도스도 전기>와 <로도스도 전설>은 들녘에서 제대로 된 제목으로 다시 재출간 중입니다. 

까치의 꿈
2020-11-12 06:15:26

한국에서 최초 출간 시기가 90년대 초중반으로 기억하는데 시기적으로 판타지 문학에 대한 이해가 전무해서 일어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출판사와 번역자 모두 말이죠. (제목도 제목이지만 디드리트를 디도로 번역해 놓은 건 정말... 디도는 일본식의 구어체랄까 애칭인데 그걸 그대로 써버리면...) 지금이야 퇴마록도 판타지 문학이라고 하지만 당시에는 저자인 이우혁 소설가조차 퇴마록의 장르(?)를 정의하기 어렵다고 했을 정도로 판타지라는 장르에 대한 개념 자체가 옅었으니까요.

WR
총알
2020-11-12 04:36:23

추억속의 제목이네요 ㅋ

주바리
2020-11-12 04:15:13

저도 군에서 여러번 다시 읽은,
지금은 어디있는지도 모르겠는 그 책이네요.
이사람 책은 하나같이 충격적이었는지요.

WR
총알
2020-11-12 04:37:45

군에서 읽으셨다니 저랑 같은?! ㅋ 이분 작품은 하나같이 쇼킹했죠 ㅋ

주바리
2020-11-12 06:24:02

타임라인도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

LApostel
Updated at 2020-11-12 04:16:35

'아이언' 말콤 박사...

WR
총알
Updated at 2020-11-12 04:38:33

제프골드브럼 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원작속의 인물 ㅋ

산을미는강
2020-11-12 04:16:18

와 옛날 판본 표지네요. 저도 꼬꼬마 학생이던 시절에 누님이 사다놓은 것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누님은 재미가 없으셨는지 1권만 사다 놓으시는 바람에 2권은 나중에 서점가서 읽었지만^^;

WR
총알
2020-11-12 04:38:56

네 오리지널 옛 판본이라 더 반가워요~~^^

나디아
2020-11-12 04:16:20

영어공부 한답시고 원어책 사서 몇 페이지 봤더라.

WR
총알
2020-11-12 04:39:29

헉~ 이 배배꼬이고 어려운 작품을 영어로?! 대단하십니다

Mr.칠드런
Updated at 2020-11-12 04:19:50

수업시간에 뜬금없이 웬 녀석이 "다 읽었다!!!"라고 외치며 쥬라기공원 원작소설을 번쩍 들어올리더군요^^; 그 싸늘했던 분위기가 살짝 기억나네요 ㅎㅎㅎ

WR
총알
2020-11-12 04:40:04

읽어본 사람만이 공감할수 있는 세레모니 네요 ㅋ

Gang-Jo
1
2020-11-12 04:37:31

저는 이미 읽었던...

 

그러나 다 까먹었네요. 

WR
총알
2020-11-12 04:40:16

다시 보시면 되죠 ㅋ

우낮당밤아
2020-11-12 04:46:24

아 정말 재밌께 읽었던 소설이었습니다. ㅎㅎ

WR
총알
2020-11-12 06:14:13

네 다시 읽으려고 생각하니 또 설레네요~

깨어진돌멩이
2020-11-12 04:52:46

저도 그것과 '메그' 도 같이 중고로 구매 했습니다.

WR
총알
2020-11-12 06:14:47

메그 가 뭐죠? ㅋ

깨어진돌멩이
2020-11-12 06:19:00

제이슨 스타뎀 형님이 나왔었던 '메가(갈)로돈' 영화의 원작 소설입니다.

물론 영화는 원작소설의 100분의 1도 못 따라갔죠.

WR
총알
2020-11-12 06:21:04

아~그 영화도 원작이 있었군요?! 나중에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메가로돈 영화 전 괜찮게 봤었는데...궁금하네요

비가옵니다
2020-11-12 04:55:56

저는 중학생때 읽었는데 챕터 앞에 그려져 있던 프렉탈이 기억에 남네요. 프렉탈 그림 있는게 이 책 맞죠?

WR
총알
2020-11-12 06:16:14

네 지금 보니 아주 인상적이네요 예전엔 잘 못보고 넘겼는데...이제 자세히 잘 봐야겠습니다~^^

syndicate
2020-11-12 05:18:14

ㅋㅋ 이거 엄청 많이읽었죠 챕터 사이에 프랙탈 나오고

WR
총알
2020-11-12 06:16:57

네 카오스 이론이 꽤 비중있었죠...영화에서는 그저 까불까불한 날라리 박사로 그려졌지만 ㅋ

세피롱
2020-11-12 05:22:08

챕터 시작마다 나오는

말콤박사의 카오스 이론 맨트가 

인상적이었는데 말이죠.

WR
총알
2020-11-12 06:17:23

네 뭔가...있어보이는 ㅋ

Vagabond.0
2020-11-12 05:28:29

영화도 좋긴 했는데.. 

어째 원작 소설의 절반 정도 진행하고는 그냥 끝난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그냥 공룡의 시각화 정도에 만족했던 기억이...

괜히 프랙탈 이론에 빠져들어가지고는.... 

WR
총알
2020-11-12 06:18:55

솔직히 영화도 훌륭했지만 비쥬얼 적 요소와 오락적인 비중이 컸죠 나름 좋은점들이 많아서 원작, 영화 모두 만족했습니다~^^

rocketman
2020-11-12 06:00:19

쥬라기파크는 원작소설이 진짜 찐이죠. 중딩때 라디오로 대대적으로 광고하던 생각이 ㅎㅎ

발매하는날 달려가서 공부고뭐고 때려치고 밤새읽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이북으로 좀 나와주면 좋으련만 

WR
총알
2020-11-12 06:19:49

역시~당시에 보셨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인기있는 책이였는데 다시 발매되었으면 좋겠네요

bearje
2020-11-12 06:20:31

저는 2탄이라고 할 수 있는 잃어버린 세계를 군대에서 책으로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게 기억나네요. 나중에 영화를 보니까 원작이 더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WR
총알
2020-11-12 06:22:26

네 잃어버린세계 도 아주 명작이죠~ 당시 가 읽긴했는데 내용을 기억 못하겠네요 구할수 있다면 구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16:22
2
92
진규야밥먹자
13:29
 
542
불휘기픈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