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매일같이 봅니다. 뿐만 아니라 쌍욕이 나올정도로 눈쌀 찌푸리게 하는 사람이 바로 아래 건물에 삽니다.
참다 못해 한마디하고 싸움까지 났습니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마스크 잘 쓴 사람들을 수천배 더 지나쳐 다닙니다.
잘 하고 있고 잘 될겁니다.
제가 오히려 요즘 관심있게 보는건 이래저래 떠드는 사람들이 아니라 묵묵히 견뎌내는 사람들입니다.
정답은뽕이다
0
2020-12-21 14:32:51
빨리 들어가서 야식먹어요
3
2020-12-21 15:05:03
(121.*.*.108)
그사람들에게 얘기하세요. 매일 여기서 말하지 마시고요.
WR
왕보이2
1
2020-12-21 15:27:08
늘 말하고 있습니다.
다 들으라고 크게요.
2
2020-12-21 15:31:41
(121.*.*.108)
님이 어디서 저런일 겪으시는지 몰라도 제가 사는곳은 20대는 노마스크 본적이 언젠지도 모르겠고요 노인분들도 마스크 잘 쓰고 있습니다. 마치 본인이 본 일부가 어떤 계층에 전부처럼 말하지 마세요. 제가 보기에 이 게시판에 경각심 없는 사람 없습니다.
WR
왕보이2
0
2020-12-21 16:47:32
예전에 반말하지 말라던 그분같네요.
님이 사는 동네가 그렇다면 그건 정말 진심 다행이신겁니다.
여기는 나이드신 분이 마스크도 안한채 당당히 걸어내려오시고 마스크 쓰라고 하면 마이동풍인 분들이 좀 있습니다.
마스크 쓰고 들어오라고 큼지막하게 붙여놓아도 무시하고 들어오고 마스크 쓰고 들어오라고 하면 언성높이시는 분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안계시는 동네라면 그건 진심 님에게는 다행인겁니다.
전 가는곳에서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마주치거든요.
실제로 경고하면 욕하며 가는 분도 있는데 님동네는 그런 분들이 안계신다면 진짜 다행인겁니다.
Abundance
0
2020-12-21 17:11:50
얼마전에 북악산 팔각정에 차를 몰고 가서 주차장에 주차하고 위로 올라가니, 20대로 보이는 친구가 나를 물끄러미 보면서 뭔가 못마땅한 듯, 뭔가 불만인 듯한 표정을 짓는 겁니다. 속으로 의아해하면서 몇 걸음 가다가보니, 마스크를 안썼더군요. 얼른 썼습니다.
커뮤니티에서 항상 이야기나오지만... 지킬 사람만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