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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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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야근 끝나고 퇴근 길입니다 근데요

왕보이2
5
  1366
2020-12-21 22:30:25

제 앞으로 마스크를 안쓰고 지나간 사람이 5분 동안 세 명 이네요.
그것도 20대로 만 .
진짜 답 없습니다
한숨이 나오네요


8
댓글
인생탓
2020-12-21 13:38:40

커뮤니티에서 항상 이야기나오지만... 지킬 사람만 지키고 있습니다...

twins10
4
2020-12-21 13:40:20

저도 매일같이 봅니다. 뿐만 아니라 쌍욕이 나올정도로 눈쌀 찌푸리게 하는 사람이 바로 아래 건물에 삽니다. 참다 못해 한마디하고 싸움까지 났습니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마스크 잘 쓴 사람들을 수천배 더 지나쳐 다닙니다. 잘 하고 있고 잘 될겁니다. 제가 오히려 요즘 관심있게 보는건 이래저래 떠드는 사람들이 아니라 묵묵히 견뎌내는 사람들입니다.

정답은뽕이다
2020-12-21 14:32:51

빨리 들어가서 야식먹어요

3
2020-12-21 15:05:03 (121.*.*.108)

그사람들에게 얘기하세요. 매일 여기서 말하지 마시고요.

WR
왕보이2
1
2020-12-21 15:27:08

늘 말하고 있습니다. 다 들으라고 크게요.

2
2020-12-21 15:31:41 (121.*.*.108)

님이 어디서 저런일 겪으시는지 몰라도 제가 사는곳은 20대는 노마스크 본적이 언젠지도 모르겠고요 노인분들도 마스크 잘 쓰고 있습니다. 마치 본인이 본 일부가 어떤 계층에 전부처럼 말하지 마세요. 제가 보기에 이 게시판에 경각심 없는 사람 없습니다.

WR
왕보이2
2020-12-21 16:47:32

예전에 반말하지 말라던 그분같네요. 님이 사는 동네가 그렇다면 그건 정말 진심 다행이신겁니다. 여기는 나이드신 분이 마스크도 안한채 당당히 걸어내려오시고 마스크 쓰라고 하면 마이동풍인 분들이 좀 있습니다. 마스크 쓰고 들어오라고 큼지막하게 붙여놓아도 무시하고 들어오고 마스크 쓰고 들어오라고 하면 언성높이시는 분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안계시는 동네라면 그건 진심 님에게는 다행인겁니다. 전 가는곳에서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마주치거든요. 실제로 경고하면 욕하며 가는 분도 있는데 님동네는 그런 분들이 안계신다면 진짜 다행인겁니다.

Abundance
2020-12-21 17:11:50

얼마전에 북악산 팔각정에 차를 몰고 가서 주차장에 주차하고 위로 올라가니, 20대로 보이는 친구가 나를 물끄러미 보면서 뭔가 못마땅한 듯, 뭔가 불만인 듯한 표정을 짓는 겁니다. 속으로 의아해하면서 몇 걸음 가다가보니, 마스크를 안썼더군요. 얼른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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