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난 동물은 안 키워요
어릴때 집에 항상 개는 키웠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 개는 항상 한두마리씩은 마당에서 키웠고
그 개들의 배설물은 항상 제가 치웠던...
그리고 고양이도 가끔 키웠지만
고양이는 거의 도둑고양이가 되곤 했습니다.
집을 나갔다가 돌아 오기도 하고 안돌아 오기도....
목줄을 해주어도 목줄 풀고 집을 나가는
그리고
닭장에 닭도 키웠었고 잉꼬 앵무 십자매 카나리아 등등
새들도 여러번 키웠고 지금은 빈 새장만 몇게 있는
또
어항을 만들어 금붕어 키우다 열대어도 키우고
낚시로 잡은 붕어 잉어에 가재 민물새우도 키웠고....
붉은귀거북은 동전만한걸 솥뚜껑 만 할때 까지 키웠던....
그런데 지금은 사실 자신이 없는.....
개는 훌륭하다를 보면 더더욱 자신이 없는...
아는분이 펫카페인가를 하는데 주변에 길냥이들이 있어서
먹이를 주다보니 먹이를 먹으러 오는 길냥이 중에
중성화 수술이 안되어 있는 고양이는 자비로 중성화를 시키기도 한다는데
가끔 중성화 안돼어서 임신을 한 고양이가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 그런 고양이가 카페에서 출산을 해서
새끼를 키워서 분양하고 어미는 중성화 후 방생을
그런데 또 임신한 고양이나 나타나
요즘 또 보모 역활중이라고하는대
고양이 키울 생각 있으면 말하라고 합니다.
식물 키우는거 보면 또 예전 키워본 경험이 있으면 잘 키울것 같다고....
맘에 드는 놈 있으면 말하라는데......
난 동물 안키워요....아니 못키워요.....하고 거절을........
사실 키우고 싶다가도.....
고양이던 개던 고독사 시킬거 같은.......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 글쓰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