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장례문화] 잘 모르더군요.
20대 후반
프렌드 중 한명이 아버지 장을 치뤘습니다.
제 아버지 장례식엔 20대 초반이라 리포트써야 하는데 하며
안온 쉐킷
전갔습니다.
보자마자 절규 하더군요.
갠춘하다 다독이며 인사드리고 다른 친구들 보러가니
다들 우울........
그냥 육개장에 밥먹는데 친구들이 묻습니다.
어떻게 해야대?
전 그냥 그랬어요.
울지도 말고 우울해하지 말고
평소처럼 지내
그게 장주한테도 편해
니들이 뭔데 쳐 울어
술먹고 깽판만 치지마
그리고 일찍 들어가 쳐 싸부리지 말고
그러는 중 어떤놈이 그럼 건배하자
이 색야 건배는 왜하냐;; =ㅁ=
호상 분위기 만들어 드리고
조용히 있다 쳐가
긍데 우울해 하지마
저새끼 이제 울면 눈물 닦아줄 사람도 읍어
강인하게 안아주고 가
강하게 위로 해주면 됩니다.
이놈아 내가 있다고
그거면 됩니다.
그리고 가서 일 손 좀 도우세요.
앉아서 멍퉁이 처럼 해매지 말구
가면 최대한 평정심을 유지하게 해주는것
그거외에 지인이 할일은읍죠.
비가 오니 별 옛기억이 다 떠오르네요.
아직 수요일이네요.
뭐 이리 시간은 더딘지
가끔은 느리다고 느껴집니다.
하루가.
다만 1%더 행복하세요~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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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물난리난후 집(화원해서 비닐하우스)에서 큰일을 치뤘는데 상중 또 큰비가오니 친구가 삽 가지고 바로 보수공사하러 가더라고요. 아직도..아니 평생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