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시네요 분명히 문 가운데로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옆쪽으로 가는 바람에 어깨부딪혀 염좌, 화장실 문턱에 발가락 윗쪽으로 찧어서 찢어져 꿰매고, 의자다리나 식탁, 모서리등에 부딪히는건 부지기수... 부모님께서는 너만 썩은밥을 먹었냐며
WR
앙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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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06:08:42
ㅋㅋㅋㅋㅋㅋㅋㅋ썩은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이리 부시리인지......참.....
나중에 소주한잔 하입시다.
안전한 방에서요 ㅋ
경운기풀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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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06:09:46
발꼬락 찍히면 아주 죽음입니다
아무 생각도 안나요 그냥 자동으로 욕이 ㅠㅠ
상태가 심하신데 병원 꼭 가보세요
WR
앙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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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06:10:53
마치 터미네이터처럼.........가만히 앉아 있었어요.
신음소리도 안나왔.........
카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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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06:14:00
일하고 무릎에 한 3cm 조금 안되게 째져서 왔는데 그것도 모르고 아내 앞에서 바지 갈아있다가 한소리 들었네요.
약간 시큰하기는 했는데 어디서 다친지 모르겠다는...
인생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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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06:18:15
도재체 얼마나 세게 부디치신거죠??
보기 무섭네요. ㄷㄷ
이끼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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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06:22:36
보기만 해도 고통이ㅠ
ani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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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06:27:51
지휘봉이 짧아진 이유
장 바티스트 륄리
(1632-1687)
1687년 1월 8일, 그는 자신의 테 데움(Te Deum)의 연습을 시키기 위하여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있었다. 그는 박자를 맞추기 위해 지휘봉으로 바닥을 두드리고 있었는데, 다음 순간 자신의 발가락을 찧고 말았다....[5] 아무튼 모종의 사고로 발가락에 생긴 상처는 곧 곪아들어갔다. 추운 겨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위생환경에서 이 상처는 급속히 괴저로 발전되어 썩어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는 결국 악화된 괴저의 합병증으로 동년 3월 22일 사망했다.
사실 이렇게 사소한(?) 상처로 인해 사망한 것은, 의사가 괴저가 생긴 발가락에 대해 절단수술을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륄리가 이를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무엇보다도 그는 궁정 무용가를 겸하고 있었으므로, 발가락을 절단하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었다. 물론 당시의 위생 환경상, 특히 더러운 것으로 유명했던 파리에서 사소한 상처가 곪아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비교적 흔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말이다.
▦▦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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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06:32:25
병원 가보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사진 보는 제가 다 움찔하게 되네요. ;;;
헤비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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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07:07:10
문지방이라는 단어를 오랜만에 느껴보니
이게 갑자기 떠오르네요.
독방에서 문지방 발가락 찧어
병원에 온….;;;
으어!!! 보는 제가 다 아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