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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옆 학원에서 고양이를...

한나맨
5
  2103
2021-09-28 15:50:16

키우고 있는데요.

 

그 학원은 일주일에 사흘은 쉬는 것 같아요.

 

꺼진 학원을 밖에서 들여다 보면 냥이들이 보이니까

 

그냥 냥이들을 학원에 두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이넘들 사료야 모자라지 않게 받겠지만

 

깨끗한 물은 매일 잘 공급을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학원 아이들이 밖에서 온갖 먼지와 병균을 갖고 와서 돌아다니면 

 

매일 발 바닥을 핥으며 그루밍을 하는 냥이들 건강에는 좋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어둠 속에서 보이는 냥이들 보니까 맘이 좀 뭐랄까 좀 그렇습니다.

 

괜한 오지랖이겠지요....-_-;;

한나맨 님의 서명
사랑하는 아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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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kiolee
2021-09-28 06:58:04

사무실에서 다섯마리 키워 본 입장에서…물은 자동급수기가 있지만, 배변을 어찌할지가 더 걱정이네요. 저는 그 당시 일이 많아 거의 매주 출근했던 기억이…

WR
한나맨
2021-09-28 07:05:13

아...그렇네요. 화장실도 큰 문제네요.


세바스티아노
1
2021-09-28 07:00:30

화장실 갯수가 최소 고양이수+1개 여야되고, 그마저도 떨어져 있어야 고양이는 각각 1개로 인식합니다. 화장실이 제일 걱정이네요.

WR
한나맨
2021-09-28 07:06:10

그렇네요. 역시 화장실이 큰 문제이겠습니다. 

녀석들 건강해야 하는데....-_-;;

nify
2021-09-28 08:03:23

동감... 화장실이 진짜 제일 문제같은데 ㅠ

사라모해
2021-09-28 07:26:05

사흘을 화장실 관리 안해주면 .. 냥이도 그렇고 …냄새나 위생(학원생들)에도 좋지 않을거 같은데요. 매주 동남아 여행 갔다 오는 기간을 관리 해 주지 않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집. 동남아 갔다 올 경우 ..문앞에서 원망하듯 항의? 하는 냥이들 기억 나거든요. ㅠ 법적으로 어느정도 규제는 필요해 보입니다. (방치 관련요)

WR
한나맨
2021-09-30 04:10:09

저도 예전에 여행 2박 다녀온 후에 문을 여니 달려오던 키티가 생각이 나네요.

정말 냥이들이 방치된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네요...

alfred
2021-09-28 09:40:53

 동물을 적절하게 관리하도록 동물보호법에 명기되어 있지만 거의 선언적인 문구이고 벌칙 규정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동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도 단속도 안하고 조사도 안하고 실제적인 처벌도 없는 나라인데 동물까지 신경쓸까요

WR
한나맨
2021-09-30 04:11:06

그러게 말입니다. 현실적인 법안들이 발의가 되고 개정이 되면 좋겠습니다.

동물 방치 학대 등등 아주 심각한 문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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