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주식 레버리지의 유혹이 상당하네요.
미국주식을 하고있는 주린이입니다.
며칠 전 호기심에 3배짜리 레버리지를 처음 탔는데 단 몇분만에 플스5 값이 벌리더군요.
지금껏 파란불 빨간불 왔다갔다 하며 지지부진하게 흑자적자만 왔다갔다 했는데 처음으로 화끈한 수익다운 수익을 맛봤습니다.
원래 장기투자의 포지션으로 스스로의 기준을 잡고 시작했던거라 레버리지는 오래 잡고있을게 아닌 것을 자각하고 있던터, 장 마감 전 전부 팔아서 익절하고 끝냈습니다만, 문제는 머릿속에서 이때 오르던 숫자의 쾌감이 지워지지 않는다는 거에요.
이게 전형적인 카지노에서 보통뇌가 도박뇌로 절여지는 단계같이 느껴져서 무서워지는군요.
어차피 최소 25년 장기로 보고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1배짜리만 꾸준히 타고 있어도 예상 목표치로 노후까지 문제는 없는데 한번 맛을 보니 머릿속에 남아 계속 생각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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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이 심한 자산에 레버리지는 금물로 압니다.부동산같으면 모르겠습니다만. 다만 공모주 투자처럼 단기에 투자하고 곧바로 상환하는 방식은 괜찮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