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리브스 주연의 '구름위의 산책' 영화를 보면 포도를 수확하여 엄청 큰 나무그릇(?)에 다 넣은 후 결혼한 여자만 들어가서 춤추며 지근지근 밟는 장면이 나오죠. 그렇게 하면 더 맛이 있데나 뭐라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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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22 01: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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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01:48:45
??? 무슨 말씀이신지 ?? 정치계 알바? 방송국이 뭘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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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07:55:40
저 다리는 소비자보다 먼저 피부가 아작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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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08:50:39
그런데, 프랑스에서 와인 만들때도 저렇게 만들어요. 포도 수확해서 큰 통에 넣고, 사람이 들어가서 밟습니다. 물론, 대형화, 기계화된 큰 와이너리같은 경우는 안 그렇지만, 소형의 소위 말하는 장인의 비법을 고집하는 와이너리같은 경우, 저렇게 하더군요. 그 걸 또 우리는 비싸게 사서 마시고 있죠.
예전에는 이런 영상보면서 중국식품 조심해야겠다 싶었지만
한국 무세척 영상 본 이후로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