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길고 긴 레데리2 플레이(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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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3-23 0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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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엔딩은 못보고 있지만 이쯤이면 그래도 한 스토리상 80%는 넘었겠죠?
막판 거하게 강도짓 하고 미국 떠서 제대로 살아보자 했는데 역시 제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어...
동료들 여럿 잃고 도망치다 얻어탄 배는 또 침몰... 외딴 쿠바섬에서 또 개고생.
그리고 다시 패밀리 챙기러 돌아왔는데 바로 또 추적자들한테 걸려서 한바탕.
여기까지가 제가 플레이한 상황입니다. 플레이 시작한지 몇년째이지만 현재까지 실플레이 시간은 42시간이고 수집 퀘스트 같은 건 안(못)하고 있고 사이드퀘스트는 생기는대로 다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도전요소도 따로 챙겨서 하고있진 않고요. 다른 오픈월드와 다르게 빠른이동이 편리하게 제공되지 않아 대부분 그냥 말타고 직접 다니기 때문에 이동에 걸린 게임플레이 소요시간이 꽤 되는 것 같습니다.
과연 이번 여름이 오기 전에 엔딩 볼 수 있을지...
너무 띄엄띄엄 하니 약간 존재감 없는 동료들은 이름이 헷갈리고 언급될 때 누군가 싶을 때도 있습니다.
(특히 '존'같은 흔한 이름일 경우 더욱... 은행강도 미션에서 잡혀갔다고 나오는데 존이 누구지? 했습니다. ㅎㅎ)
주인공 아서에게만 정이 많이 드네요. 일진 대장 더치는 리더이긴 한데 항상 뭔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패밀리를 챙기고 생각하는 건 맞는데 같은 편이어서 그렇지 같은 편만 아니면 누가 봐도 악당같은... 반면 아서는 천성 자체는 진짜 착한 놈인데 환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악행을 저지르고 다니는 인물처럼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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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이동 휴식 취하면 선택지에 있어요
원래 없었는데 pc판 발매하면서 추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