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KIA와 LG 3연전을 보는데 저는 KIA 김종국감독의 역량이 최하급으로 보이는군요^^
KBO야구 안본지 꽤 되었는데...주말 3연전 빅매치라는 KIA랑 LG의 경기를 시간이 좀나서 보고 있습니다.
제 지인이 유독 LG류지현 감독 욕을 많이 하길래 뭐 때문에 그런지는 알겠는데 주말3연전만 놓고 보자면
그냥 무난한 감독이던데요.
오히려 저는 반대로 KIA 김종국감독의 역량이 훨씬 더 떨어져 보이는 착시현상이 생기던데...제가 야구를 잘못 보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KIA전력을 살펴보니 선발투수진도 잘 돌아가고 있고 선발투수진도 풍부, 불펜진도 작년 혹사 여파인지는 몰라도 그만하면 충분히 수준급 불펜진이고 투수력만 보면 충분히 리그 탑급으로 보입니다.
리그 탑급의 투수진을 구축하는데는 선수들의 개개인 능력도 좋지만 서재응코치의 육성능력에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타선도 그만하면 충분히 경쟁력있는 타선인데 팀전력과 팀순위가 뭔가 어울리지 않는 느낌입니다.
제가 몇 게임만 보고 감독의 역량을 판단하는게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만...
장기판에서 선수가 졸이 아니고,벤치의 능력보다 결국 선수가 해줘야하는건 당연한건데 타순을 보면 너무 생뚱 맞다는 느낌이 들어요,
감독이 혈을 막고 있는 느낌?
선수의 타격 컨디션을 체크하고 타순을 짜는것도 아니고 데이터에 기반하는 것도 아니고 막연한 좌우놀이 신봉에 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타순을 짠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일례로 최형우같은 선수같이 야구에 대한 노력을 많이하는 베테랑에게 기회를 주는것까지는 이해하지만 기록을 보니 최형우선수는 올해 홈런이 단 한개도 없고, 에이징커브가 온게 확실해 보일 정도로 뱃스피드가 늦더라구요.
최형우선수가 결국 경험으로 이겨 내고 있지만 패스트볼에 대한 타이밍도 늦는 등 중심타선에 배치하기 보단 오히려 하위타선에 내려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승부처에서 주전 선수에 대한 믿음이 확고한건지 대타도 잘 안쓰고,선수를 적재적소에 쓰는 용병술이 너무 부족해 보이더군요,
감독이 너무 안일하고 경직된 경기운영능력을 하는게 확연히 보이던데.....^^
다만 김종국 감독이 괜찮은 점도 있던데
전임 감독과 다르게 무리한 투수운영을 하지 않으며 투구수도 잘 끊어주고 투수진이 풍부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선발과 불펜진 운용능력은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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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감독 2개월차이니 지켜봐야죠 ㅎㅎ
글고 최형우는 확실히 예전맛이 없긴한데 출루율이 좋으니
그리고 그런 최형우를 넘어설 이우성, 김석환 이런애들이 아직인지라
투수는 확실히 예전에 비해 좋아진게 보이는데
타자는 나성범, 박동원, 최형우 모두 외부수혈이군요.
암튼 기존 선수로는 김선빈 정도?? 최근에 테스형도 좋아지구요.
김도영은 아직은 멀었다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