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모니터에서 나오는 열기에 힘겹습니다.txt
수 년전에 산 필립스 43인치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4K에 HDR1000을 지원하죠.
가성비로 게임과 영상에서 괜찮습니다.
고주사율을 지원하지는 않고요.
그런데 한여름이 되면
큰 모니터에서 뿜어 나오는 열기와 함께
더위가 가중됩니다.
실제로 손을 가까에 대어 보아도 그렇고
전면, 후면 모두 열기가 상당합니다.
오죽하면 요즘은 전용 미니 선풍기를 사용해서
측면에서 바람을 보내 열기를 분산(?)시키고 있습니다.
대형 모니터라 열이 더 난다는 것도 알고는 있는데
에어컨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의 한여름은
견디기가 어렵네요.
그나마 선풍기 바람이라도 불어주니 낫긴 합니다.
그런데 이런 단점이
추운 겨울에서는 조금 장점이 됩니다.
따뜻합니다.
에효...
이상 모니터 덕분에 울고 웃는 사연이었습니다.
19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사실 신형전자제품을 써야 하는 이유중 하나가 발열과 전력의 문제가 있죠.
초기형 모니터와 신형 모니터는 전기를 먹는 양과 뿜어져 나오는 열에서 차이가 엄청 크다는걸 매번 느낍니다.
하지만 저 역시도 한겨울에도 방에서 영화볼 때면 에어콘 빵빵하게 틀어줘야 하는 녀석들을 끌어안고 살고 있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