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곧 시험기간이라고 그전에 바다보러 가고 싶다고 해서 당일치기로 아침 일찍 출발해서 오후에 돌아왔습니다. 간만에 시원한 바다도보고 맛있는 커피도 먹고, 근처 막국수집에서 메밀전과 막국수도 맛나게 먹었네요. 고소한 전이 자꾸 생각나요.
어떤것이 바다인지 아름답네요
구름많은 여름하늘만 보다가 청명한 가을하늘을 볼 수 있었어요. 눈이 시원하더군요.
외국의 휴양지 같네요.
양양이나 속초를 주로 갔었는데 당일치기라 집에서 거리상 제일 가까운 경포쪽으로 간건데 몇년전에 갔을때랑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안목해변의 가성비 뷰맛집은 gs25 편의점 2층이었죠.
새로 심은 야자수는 잘 자라던가요? 몇 달 전 폴앤매리 버거 먹으러 갔더니 공용주차장 쪽에 야자수를 심길래 잘자랄려나...
세번째 사진에 보시면 야자수 보입니다.
거기서 사람들 사진 많이 찍더라구요.
어떤것이 바다인지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