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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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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DP 이용 그리고 세상 살아가는 원리에 대해

별똥별집사
73
  3701
Updated at 2022-11-01 12:39:29

요즘 DP에 회원들 사이에 충돌과 잡음이 있었죠.

내 생각과 원칙이 DP 다수 회원들과 충돌이 있고 왜 내가 비난받는지 이해가 되지 않은 회원들에게 주제  넘을지 모르지만 조언을 해볼까 합니다.

 

법 전공자는 아니지만 법체계에는 "상위법과 하위법이 충돌하는 경우에는 상위법이 우선하게 된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이 우선순위는 비단 법체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에서 적용되는 원칙입니다.

 

앙님 부고 소식에 많은 회원들이 며칠간 추모의 글을 올렸습니다.

차한잔을 가득 채우다시피하는 애도의 글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회원들이 있었죠.

이분들 글을 문맥으로 봐서는 아마 "DP에서 친목질은 금지하는 것으로 아는데 왜 친목을 과시하지?"하는 불편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유야 어쨌든지 특정인에 대한 글로 차한잔이 도배되다 시피하는 것이 차한잔 운영 방식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친목질은 안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 기간은 한 인간에 대한 존중과 이별에 대한 슬픔이 '친목질 금지'라는 운영 세칙보다 더 우선하는 때인 것입니다. 

 

이 우선순위가 이해가 안되신다면 안타깝지만 자신을 돌아보셔야 합니다. 그 우선순위는 인지상정, 휴머니즘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거든요. 늦은 나이일지라도 가위손이 인간의 감정을 배우듯이 인간 보편적인 성품을 지금부터라도 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태원 압사 사건에 대한 반응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상에서 젊은 생명들이 일순간에 져버린 황망스러운 사건 앞에서 슬프하고 분노하는 것이 인간으로서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내심 자랑스러웠던 이태원 클라스가 행정력 부재로 생명을 빼앗는 사지로 바뀌면서 국가 재난이 발생했는데 책임자에 대해 분노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것을 국내정치란에 쓰지 않았다고 "정치병"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뭐가 중요한지  기준이 안 서 있는거죠.    

 

"외국 명절에 왜 열광인거야?", "복잡한 곳에는 왜 가서 그렇게 당한거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속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아니면 친한 사이끼리 이야기하든지요.

죽음에 대한 애도의 기간에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존중과 배려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성이 부족한 것이고요. 

 

유태교 종교지도자들은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는 예수를 안식을 율법을 어겼다는 이유로 죽였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것보다 율법 조항을 지키는 것을 더 우선시 여긴거죠.

 

 

"뭣이 중헌디?" 

생명, 인간의 보편적인 성품, 휴머니즘

내가 판단하는 잣대보다 더 우선하는 상위법이 있다는 거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별똥별집사 님의 서명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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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쉬
2022-10-31 14:17:31

압구정 압사는 이태원 압사의 오타인가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사건이 있었나요?

WR
별똥별집사
2022-10-31 14:21:26

아이구. 오타네요. 수정했습니다.

청계천공장장2
27
2022-10-31 14:23:04

너무 좋은 글고 훌륭한 글인데.....

 

지금까지 이렇게 설명해도 이해할 분들이었다면

벌써 이해를 했겠죠... 

 

그들은 언제나

 

- 싫은데

- 난 니들과 달라

- 난 니들보다 많이 알고 배운 사람이야

- 니들이 뭔데 나를 가르쳐

- 니들도 나 처럼 다른 의견도 받아드려 

- 디피가 니들꺼야

- 난 조용한 프차가 좋아.. 이런 글 싫어

- 왜 니들은 프차 분위기 어둡게 만들어

- 난 내가 하고 싶은 말 할꺼야

 

이제

이런 뻔한 레퍼토리로 반문을 하겠죠....

 

 

추방객
3
2022-10-31 14:26:05

빠진게 있어 보충합니다.

 

-  디피에서 매번 욕먹는 저 사람은 어그로아냐 생각이 다른 사람일 뿐이야 니들이 그 사람 다구리치는거야 

청계천공장장2
3
2022-10-31 14:28:09

추가로 

 

디피분들에게 

자기가 먼저 시비 걸고 욕하고

비난 받으면,,,

 

- 니들 나한테 다구리까는 거야? 비겁해~!! 

 

추방객
1
2022-10-31 14:31:00

받고 하나 더~

 

그렇게 욕먹어 놓고 몇몇 심하게 다툰 사람한테 몰래 욕쪽지 날리고

 이렇게 말하겠죠. 

 

-이건 나를 보호할 최후의 정당한 수단이야!

청계천공장장2
1
2022-10-31 14:35:19

추가로 

그 욕설에는 

다른분들에게도 매번 보낸던 똑같은 내용

 

- 너 몇살이냐?

- 너 어디살어

- 너 회사 어디야?

- 나랑 맞짱 뜨자 

 

----------

그리고

1년전 게시물까지 찾아가서

그 게시물에서 욕설...

 

그리고 말씀 처럼

-이건 나를 보호할 최후의 정당한 수단이야!

 

이 소리를 하죠 

 

 

 

 

WR
별똥별집사
1
2022-10-31 15:03:21

어둠 속에 있다보면 한번쯤은 빛도 그리워하지 않을까요?

Vagabond.
4
Updated at 2022-10-31 14:28:24

수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온라인에선 고인 한 명이 비록 자신과 별 관계없는 사람일지라도 누군가에겐 특별한 사람일 수 있기 때문에 말조심하는게 예의입니다. 이걸 지킬 맘이 없다면 자신도 그들에게 존중받길 기대해선 안되죠.

WR
별똥별집사
2
2022-10-31 15:04:01

예의라는 생각이 안드는 분들을 위해 글을 써봤습니다.

추방객
10
2022-10-31 14:23:30

 앙님의 애도글에 시비걸고 또 그것을 옹호한 인간은 친목질에 대한 거부감도 있었겠지만

생전의 앙님과 다투었거나 불편했던 관계에 있던 경우였습니다. 한마디로 애도와 추모를 빙자해서

고인을 욕보이고 뒤끝을 부린거죠. 그전에는 사람이 됨됨이가 별로구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그 일을 

겪고나서는 저는 아예 인간으로 취급안합니다. 보아하니 멀쩡히 가정꾸리고 자녀도 있는 듯 한데

서로 얼굴없이 대하는 온라인 공간이라도 그렇지 그런 사패같은 모습을 보이니 이제는 인간에

대한 신뢰도 자꾸 없어지는듯하네요.

추방객
4
2022-10-31 14:28:45

심지어 그 뒷끝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아니었습니다.

앙코르님 상중에 버젓이 그딴 소리를 지껄였죠. 그래도 크게 다툼으로 번지지않은건

아마 다른 분들이 상중이라 참은것과 이미 많은 사람으로 부터 차단을 당해서겠죠.

청계천공장장2
1
Updated at 2022-10-31 14:37:29

이미 사람취급 안하며 상종 안하는 거죠 

WR
별똥별집사
2
2022-10-31 15:06:34

한분의 올린 글을 보면서 개인적인 관계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요트를 한없이 본다는 글도 있고요.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완행거북
1
2022-10-31 15:28:55

찌질한 인생이네요. 그분. 살아서 다툼이 있었더라도 죽으면 다 잊고 용서는 못하더라도 말을 아끼는데 참.

Simon Lee
4
2022-10-31 14:24:42

십여년전 그 친목질이란걸로 게시판까지 분리하게 만든 장본인 중에 한명이빈다.

단지 오프를 진행하고 얼굴 본사람끼리 주고 받는 덧글에 침목질을 한다고 욕을하던...

그 누구도 오프에 나오지 말라고 막은것 없고 따돌림한적 없는데...

그로인해 친목오프라는 게시판으로 유배 아닌 유배를 당하고...

지금은 존제 하지만 존재ㅔ 하지 않는 게시판이 된 친목오프.....

 

그 누구도 욕안합니다.

단지 자신이 공감을 못히고 참여를 못힌다고 욕하지말고

참여하고 공감하라고....

 

언급하신 앙코르님도 앙코르님의 글과 덧글에 참여를 못히면서

욕하고 혼자 따돌림하려는 그 회원들이 문제이고 그런 회원들때믄에

게시판에 수차례 글을 올리셨었죠. 

WR
별똥별집사
2022-10-31 15:07:40

그랬었군요.

MC후니
5
Updated at 2022-10-31 14:38:34

디피도 좋은분들 능력자분들도 많으시지만 관종에 이상한 사람 꼰대들도 많고 때로는 특정 주제에 이상하리만지 폐쇄적인 사고를 가지고있기도하고 비합리적인 느낌이 들기도하고 그렇습니다. 근데 이건 디피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정부분 사람들이 모이는 어느 커뮤니티든 가지고있는 문제더군요. 나름 스포츠잡식성에 음악을 즐겨서 여러 커뮤, 심지어 여기서 별로 안좋아하는 커뮤가서 정보도 얻고 눈팅도 하고 그러는데 커뮤니티 부심 이런건 웃긴거고 그래도 디피정도면 아주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고는 못해도 나름의 자정작용으로 그럭저럭 잘 굴려가는 커뮤니티라고 생각해요.

WR
별똥별집사
2022-10-31 15:08:27

저는 DP가 가장 편해서 여기가 주서식지입니다. ㅎㅎ

섬세한대학생
4
Updated at 2022-10-31 15:07:48

진심인지는 모르겠으나 게시판규칙이 더 중요한분들이 있으시죠. 

인간으로서 공감능력부족을 정치병으로 인식조차 못하는 분들에겐 약이 없다고 봅니다. 

 

WR
별똥별집사
2022-10-31 15:08:47

문제의식이라도 가져야겠죠.

해외루리
2
2022-10-31 15:17:07

법, 규칙이란 것도 결국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해 정한 것이지요.

그것을 악용하는 자들에 의해 삶이 처절하게 망가져가고 있고, 그에 대한 비통한 목소리를 내는 것을 규칙 운운하며 틀어막으려고 하는 것은 인간성 그 자체에 대한 의심을 가지게끔 합니다.

평소에는 차한잔에 정치 이야기가 들어오려고 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저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일에 대해서는 그렇게끔 느껴집니다.

 

힘이 있는 자는, 눈치도 보지 않고, 무슨 짓을 해도 법원에서 땅땅땅 무죄 혐의없음이라고 판결하는 야만의 시대를 목도하다 보니, 규칙을 지키라는 말도 으름장으로 보일 지경입니다.

WR
별똥별집사
2022-10-31 15:32:10

사회안전망이 무너지고 상식이 깨어졌는제 정치글이라고 규칙만 따지는 것은 숲을 못 보는거죠.

아니면 본인이 정치적으로 기울어져 있던지요.

얼바인
9
2022-10-31 15:23:08

완전히 공감합니다.

참사가 발생한지 몇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애도보다는 디피 규칙을 이야기하면서 "시게로" 외치는 사람들이 있었죠. 

이미 프차에서 점점 시게로 참사관련 글들이 옮겨가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제자리를 찾을텐데 말이죠. 세월호 사고처럼 이번 참사는 워낙 충격적이고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의 뻔뻔한 행동이 이어지다보니 다른 사안들보다 좀 더 오래걸리겠지만 늘 그래왔듯이 디피 규칙을 따르는 사람들이 늘어갈겁니다. 필요하다면 운영자님이 적절한 시점에 개입을 하실거구요.

말씀하신대로 뭐가 중한지 모르는 사람들이 최근에 눈에 자주 띄입니다.

WR
별똥별집사
1
2022-10-31 15:33:32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인데 그게 불편하게 느껴지면 문제가 있는거죠.

samdok
5
Updated at 2022-10-31 16:13:01

저는 여전히 규칙에 예외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온 나라에 가득한 침울하고 공분하는 이 분위기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책임 기관과 책임자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말하는 방식은 말하는 장소에 반드시 부합해야 하죠

어느 곳에서 금지된 것은 예외 규칙이 존재하지 않는 한 언제든 유효합니다

이건 공감의 영역이기에 앞서 그것보다 더 중요한 질서와 존재의 이유에 해당하거든요

그것을 편히 말 할 수 있는 게시판에서, 편히 말할 수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차한잔에서 정치인, 공직자, 대통령의 이름이 버젓이 등장하고, 그들에 대한 비난과 욕설이 난무하는 지금은 모두에 의해 지켜져오던 규정이 박살이 나고 있고, 그것은 이 게시판이 존재해야 할 이유 역시 박살되는 것과 마찬가지죠

원래는 안되지만 지금은 말해도 되고 마음대로 욕해도 된다고 말하는 누군가의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다수의 공분이 차한잔을 압도하고 있는 지금 신고 제도와 평결은 제 기능을 상실하였고, 규칙과 룰에 있어서 객관성을 잃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사고 당일 정치적인 글은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날부터 폭발했죠

특정 목적을 가진 새로운 인물들도 등장한게 사실이고요

지금의 차한잔의 글과 댓글은 국내 정치 게시판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것이 불의하지 않기에, 비합리적이지 않기에 명백한 규정 위반의 흐름 앞에서 운영진도 깊이 관여하지 않는 것이고, 타오르는 불꽃을 건드릴 수 없는 것이지요

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정부를 지지 한적도, 투표한 적도 전혀 없지만 또 그들을 비호하는게 아니냐는 비난을 하는 분도 있겠지만 이 비극인 사고가 답답하고 안타까운 만큼 무법지대와 마찬가지인 차한잔의 현상황 역시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뭐 그저 시간이 흐르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겠지라고 생각하는 중이죠

공감을 하지 못해서, 어떤 정치적인 의도가 있어서 규칙을 지키려 노력하자고 말하는게 아닌데 다짜고짜 공격적인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지금은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고, 그게 현명하리라 생각합니다

단지 제 걱정은 보상이나 처벌에 있어 앞으로도 기나긴 공방이 계속 될텐데 차한잔의 규정 위반이 언제까지 이어질까가 걱정이죠

얼바인
10
2022-10-31 16:32:40

지금 참사직후부터 "시게로"를 외치는 분들중에 시게에서 이번 정부에 투표하고 지지하고 비호했던 인물들이 많았었습니다. 경찰은 제대로 배치되었는데 일부 시민들의 문제라고 주장하는 분들 또한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었구요.

그러다보니 말 그대로 어떤 상황이던 규칙은 지켜야 한다는 원론적인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도매급으로 함께 공격을 받고 있는 경우가 있구요. 워낙히 충격적이고 가슴아픈 참사인데 아무도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화나고 예민한 분들이 많은데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samdok
1
2022-10-31 17:34:39

네 그러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사람들과 신나게 욕하지만 차한잔에서 만큼은 말을 아끼고 있지요

얼바인
2
Updated at 2022-10-31 18:12:14

삼독님을 지정해서 드린 말씀은 아니었구요. 문제는 기다려주지 않는 분들도 계시죠. 

추가: 다른글에서 저랑 규칙에 대해서 대화를 나눴는데요. 제가 왜 애매하다고 생각하는지를 운영참여게시판에 남겼습니다.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participation&wr_id=2040

samdok
Updated at 2022-11-01 03:25:56

건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의 규칙은 그 약간의 애매한 영역을 남겨 둠으로 차한잔에서 더 다양한 대화를 나누도록 최대한 배려하는듯 합니다 이를테면, "이러이렇게 해서 문제가 안 생기면 괜찮은데 신고 들어오고 문제가 생기면 처벌할거야" 라고 말하는 것이죠 책임과 처벌이라는 장치를 두고 표현의 자유를 가능한한 넓혀주려는 것으로요 그런데 이런 국가적 재난 앞에서는 그런 배려는 지켜지기 힘들지요 룰을 어기는 사람들을 탓하기보다 그 분위기가 그렇게 만든다는 것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신고나 평결에 따른 자정 작용도 평소에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만 지금과 같은 압도적 흐름 속에서는 독과점에 가까운 부작용이 생깁니다 이럴 때일 수록 메세지보다 메신저에 대한 차별과 공격이 더 심해지기도 하고요 말씀하신 그 애매한 부분에 대해 기본적으로 저도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이전 댓글에서 제가 애매하지 않다고 말했던건 명백한 규칙 위반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통령 이름, 정치행정인 이름, 몇번찍을 언급하는 명백한 룰브레이커들이요 제 댓글 바로 밑 댓글에도 그런 표현이 버젓이 있네요 그래서 저는 지금의 규정도 애매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언급만 안하면 되니까요 언급 안하고 못베기겠으면? 정치 게시판으로 가면 되는 간단한 선택이죠 자율에 맡김으로 생긴 그 애매한 영역을 얼바인님의 건의대로 바뀐다면 그 애매함은 사라지겠지만 차한잔 분위기가 많이 제한적이어 지겠네요 뭐 그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분란이 생길 여지는 확실히 줄어들 것이고, 그럼 자연적으로 사람들 역시 덜 공격적, 덜 배타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얼바인
2022-11-01 03:35:38

첫문장에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그래서 저도 절묘하면서도 애매하다는 표현을 썼던거구요.

 

메신저에 대한 공격이 있고 가끔은 선을 넘는 공격이 있는것도 압니다. 저도 그부분은 안타깝지만 동시에 메신저가 자초한 경우도 더 많다고 봅니다.

 

지난 며칠 말씀하신 정치인을 언급함으로써 명백하게 디피 룰을 어긴 회원들이 있다는 부분을 인정하지만 너무나 끔찍한 참사인데 언급된 정치인들이 자신들이 지켜야할 룰을 깨는걸 보면서 그에 대한 분노때문에 일시적으로 디피의 룰을 어긴 부분을 충분히 이해가 가더군요. 

좀 과한 비유일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예전에 군사 독재 정부에 맞서기 위해서 집시법을 어기는 사람들에 대해서 집시법을 어겼다고 비판하기 보다는 그들을 이해하고 지지했던것처럼요.

 

제안에 공감을 표시해주신걸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님이 어떻게 받아드리실지는 모르겠지만 애매함은 사라지면서 적어도 "시게로" 혹은 "정치병 환자"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을까 기대를 합니다. 

 

WR
별똥별집사
4
2022-10-31 16:55:02

좀 과장하자면 전쟁이 일어나도 전쟁 이야기는 시게에다 써야 되는것일까요? 간혹 도를 넘는 글이 보일 수도 있을 수 있는데 그전도 자정 능력은 dp에 있다고 생각해요

samdok
2
Updated at 2022-10-31 17:35:09

그 자정을 위해 이런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거죠

아무도 다른 소리를 하지 않고 같은 소리만 하면 자정 작용은 절대 일어나지 않죠

제가 아는 규정으로 전쟁 이야기는 차한잔이 가능하고, 전쟁 이야기를 빌려 정치 이야기를 하고 정치인, 대통령을 언급하고 그런 대화를 유도한다면 정치 게시판으로 가야죠

지금도 차한잔 최상단에는 필독이라는 이름하에 명확한 규정이 존재하니까요

이 시기에 맞는 운영진의 예외 규정이 있거나, 또는 이번 참사에 대한 다양한 표현을 허용한다는 신규 공지 같은게 있다면 저 역시 신나게 그런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내가슴속에우는바람
6
Updated at 2022-10-31 20:37:06

이태원 참사에 대한 어제 초반의 발제글들은 시게에 자주 쓰던 분들이 아니었습니다. 자주 쓰던 사람들은 진의가 왜곡될까, 오히려 말을 아꼈거든요. 이때다 하고 나온 글들이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그에 반해 시게로 주장하는 이들의 글은 오히려 시게에서 분탕질에 가까운 회색들이 다수더군요.

samdok
2022-11-01 02:53:10

네 의도가 있는 그런 사람들을 저도 보았습니다 다만 제 글, 제 댓글에도 똑같은 공격성, 정치성 댓글이 달리기에 환기가 필요하다 느꼈습니다 시대를 막론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일수록 쁘락찌가 활개쳐 왔으니까요 게시판 규정을 지키자는 제 글들도 사실상 그 쁘락찌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었죠 진정한 문제 제기, 정당한 비판과 비난이 아니라 정치적 감정 싸움을 유도하는 사람들이요 함께 조심해야겠습니다

흐미
5
2022-10-31 16:17:13

좋은글인데 이런걸 이해하고 공감할 인지능력이 있었다면 2찍이 될리가 없죠

WR
별똥별집사
2022-10-31 16:55:58

그중에 통하는 분도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스테파노
3
Updated at 2022-10-31 16:37:16

 저도 글 올렸지만 감히 세월호 희생자와 비교 당하는게 불만 인 분의 글을 읽고 답글을 달까 말까 하다가 오늘 달았습니다.

세월호의 죽음과 이태원의 사태의 죽음도 급이 다른가 라고요.

휴머니즘을 떠나 공권력 아래에서 여러 죽음들이 그냥 서럽고 힘듭니다..

죽음 앞에 무게를 잴 수 있나 싶습니다.

 

WR
별똥별집사
2022-10-31 16:56:56

저는 세월호보다 더한 사태라고 글을 올렸었는데요. 불편한 점도 많네요.

안젤로
2
Updated at 2022-10-31 17:22:59

좋은 글입니다만, 저 위에 공장장님 댓글처럼 이글을 읽고 이해할 정도면 애초부터 이해했을 것 같아요. 다만, 그래도 지금 이글을 읽고 이해하는 분들이 있을 거라고 희망해봅니다.

저는 그냥 이 말이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영화 대사입니다. '뭣이 중헌디?' 정말 뭣이 중헌걸까요. 중헌게 무엇인지 너무 당연한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서 이해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WR
별똥별집사
2022-10-31 22:20:25

사람은 안 바뀐다고 하지만 그래도 바뀔 수 있는 것이 인간 아닐까요? 더불어 사는 세상, 물질 추구에서 담시 멈추고 사람의 소중함을 더 느끼면 좋겠습니다.

rated R
Updated at 2022-11-01 00:00:01

말씀하시는 취지는 다 이해됩니다. 

 

조금 생각이 다른 제 생각을 써보면 그런데 관습법 비슷하게 

인간사는 원리를 대입하면 경계가 느슨해 질 수 있죠. 

 

그부분을 걱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찮아도 경계가 모호한 차한잔 시게 구분이 무너지는 것을 걱정하 거죠.

하고싶은 이야기를 하는 효용은 시게를 이용함으로서 누리는데 문제가 없으니까요. 

 

딱히 비극에 감정이입을 못하거나 인성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말을 한 게 아니라 봅니다. 

 

저의 생각 또한 누군가에게 강요할 마음은 없고, 그냥 저만의 판단기준일 뿐입니다. 

 

본문에 관계없이 일부 댓들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정치병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이 나온건(정치병 언급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차한잔에 정치글을 쓴다는 단순한 이유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비극에 놀라는 시간에 정부탓을 먼저 떠올려서 섣부른 이야기를 쓴 탓이 큽니다. 

 

오해하기 쉬운 글이니 정리해 봅니다. 

현시점에서 차한잔에 정부비판을 담은 글을 쓸수 있다고 하는 사람이나, 

쓰지 말자고 하는 사람이나 모두 이상하거나 생각이 모자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가치의 기준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여기부턴 청장고원님 글에 대한 얘기가 아닙니다.)

댓글 흐름을 보고 든 생각인데 누군가가 나와 생각이 다를 때, 

이상한 사람이라 단정짓고 나쁜쪽으로 상상력을 넓히는 대신 

이해해 보려는 노력을 조금은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걸 줄이면, 친목질에 대한 거부감도 없어지고 허용범위도 넓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꾸 선을 긋고 네편 내편 나누는게 문제이지, 

친목 자체가 문제인 건 아니니까요.

oz9
2
Updated at 2022-11-01 00:11:55

"댓글 흐름을 보고 든 생각인데 누군가가 나와 생각이 다를 때, 

이상한 사람이라 단정짓고 나쁜쪽으로 상상력을 넓히는 대신 

이해해 보려는 노력을 조금은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써주신 이 부분, 

레이티드 - R  님 께서도 스스로 돌아보시길 삼가 부탁 드립니다.

rated R
Updated at 2022-11-01 00:23:51

넵 감사합니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저는 논쟁 다툼이 많고 많은 분들과 생각의 차이를 느끼지만, 디피의 어느 누구도 인간 이하, 쓰레기, 대화할 기치가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청계천공장장2
2022-11-01 02:06:33

제 예언은 과학이네요

rated R
Updated at 2022-11-02 04:50:12

위에 찌질한 단 사람,

적당히 했으면 좋겠네...

 

WR
별똥별집사
2022-11-01 04:02:00

전세계 언론이 톱 기사로 다룰 만큼 집대하고 보편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정부의 책임 공방은 따를 수 밖에 없었고요.

그래도 시게에다 작성해야 한다? 

가치 기준이 차이가 있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일곱살꼬마
2
2022-11-01 00:06:50

법과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것입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피치못하게, 지키지 못할 경우가 있다는 것 역시 인정합니다.

이를테면

말씀하신 예수가 안식일에 병든 사람을 고친것이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병든 사람이 당사자이고 

그 사람에게 유익이 되니까 사랑이라는 개념으로 넘어가자는 것이었죠.

이태원에서 다친 사람들을 구급차로 옮길때 구급차가 신호를 지키지 않는다거나,

원래 사람이 다닐 인도에, 혹은 차가 다닐 도로에 사람을 눕혀놓고 CPR을 하는 걸 

누가 법을 어겼다고 뭐라고 합니까?

당연히 법보다 사람 살리는게 우선이죠. 

그런데 정치게시판에 쓸 내용을 프차에다가 작성하면,

대체 그 희생자들에게 무슨 유익이 될것이며, 

굳이 프차에가 작성할 이유는 무엇인가요?

너무 극단적으로 가시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글은 정치게시판에 쓰시는게 맞을것 같아요"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이번 희생자들을 안타깝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그건 아예 다른 문제 같은데요.

oz9
1
Updated at 2022-11-01 00:34:24

사람이 법을 만들고

그 사람이 AI 와 다른점은 

법보다 본능적으로 앞서는 감정이 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개인적으로는 사람답게 감정기복 겪으며 내비치며 살고 싶습니다

설사 거기에 찔려 아프더라도요


rated R
Updated at 2022-11-01 01:01:32

사람들의 마음이 AI가 아니기 때문에,

가치판단의 기준이 다 다릅니다. 

 

정부책임이 큰 사고가 났으니 

'지금부터 차한잔에 정부비판 글을 써도 된다.'

는 데에 모든 상식적인 회원들이 동감하는 순간은 존재할 수 없는게 문제죠.

 

감정의 표현을 크게 표현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그걸로 피해를 보는 사람이 있을수 있다는걸 염두에 둬야 하고요.

oz9
2022-11-01 03:47:05

그렇게나 이성적이었다면 이렇게 살고 있지도 않겠지요...

말 한대로 생각대로 그렇게만 살 수 있다면 참 정말 좋겠습니다 그려 ... ㅎㅎㅎ

rated R
2022-11-01 00:58:15

중요한 포인트를 잘 짚으셨네요.

 

상황에 따라,  게시판의 운영 기준이 바뀔 수 있다는 걸 인정하더라도.

필요가 생겼다면, 그걸 원하는 사람들이 불편하다는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할 일이지,

이미 존재하는 규정을 지키자는 사람들의 공감능력을 탓하는 건 문제가 있죠.

 

사람들의 가치판단 기준이, 

모두 나와 같을 수 없는 데, 그걸 간과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WR
별똥별집사
2022-11-01 03:58:08

본문에서 말했다시피 우선순위의 문제입니다. 

프차에 작성하는 것이 유익이 있다는 것이 아니죠. 

중대호 보편적인 사안에 차한잔이냐 시게냐 하는 형식을 짜지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거죠.

바다바다
2
Updated at 2022-11-01 00:40:49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규정위반이 아닙니다. 비행기 안에서 조용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러면 크게 외쳐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까봐 조용히 있으면 안됩니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소리쳐야 합니다.이게 정상입니다. 아주아주 무식하고 멍청한 쓰레기들이나 이런 상황에서 규정 따지는게 아닐까요...

rated R
2022-11-01 01:11:10

규정지키자는 얘기했다고 쓰레기 소리 들어야 됩니까? 님의 분노할 자유만 중요한 분인가요.

WR
별똥별집사
2022-11-01 04:04:04

우선순위의 판단에 대해 공감합니다.

회춘해요
Updated at 2022-11-01 02:11:05

저도 생명, 인간의 보편적인 성품, 휴머니즘이 더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앙님 부고에 슬퍼했고, 이태원 사건에 분노하고 있지요. 하지만 그때문에 규칙이 무시되는 상황과 게시판 분위기와 조금 다른 의견이 달린다고 그들을 싸잡아 나무라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문제인건 자기 입맛에 맞춰 어떤 때는 게시판 원리원칙 따지고, 어떤 때는 분위기 따라 규칙을 무시하는 분위기가 DP에 팽배하다는 겁니다. 너무나 이중적인 행동이지요.

같은 주제의 글이라도 세부 내용에 따라 분류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앙님의 부고에 안타까워 글을 써도 어떤 분들의 글에는 친목질로 느껴질만한 내용이 써져있는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이태원 사건에 슬퍼하고 분노하는 글을 쓰면서도 정치색이 심할때가 있고 아닐때가 있습니다. 

여기보다 훨씬 더 큰, 전국에서 손에 꼽힐 큰 커뮤니티들에서도 게시판 규칙은 최대한 지키려합니다. 적합한 게시판 내에서 공감을 하든 울분을 쏟아내든 비판을 하든 하는거죠. 같은 주제의 글이라도 정도에 따라 이정도 글이면 정치 게시판으로 옮기자고 구성원들이 자정댓글 답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이 휴머니즘이 부족하고 공감능력이 부족해서 그러는 걸까요? 그건 아니겠죠.

아쉽게도 DP는 그런 점이 많이 약합니다. 그럼에도 유지가 잘 되는 DP만의 특성도 있고 거기에 따른 장점도 있고 인간적인 면도 좋아서 전 여전히 즐겁게 DP에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DP의 이런 모습과 청장고원님 의견이 마냥 정답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솔직히 이곳의 주류 분위기에 탑승하지 않는 사람들 욕하는 글이나 댓글들 보면 역시 대한민국이 이런 상태인게 특정 사람들과 특정 인물들때문만은 아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격없는 사람들끼리 서로를 욕하고 서로를 가르치려 드는 모습이죠. 그 중 하나가 제가 아니란 보장도 없고요. 뭐 그게 자연스러운 인간들의 모습 아니겠습니까ㅎㅎ 씁쓸하네요.

samdok
Updated at 2022-11-01 03:42:12

공감합니다 이중적인 잣대는 분명 누군가 경고해주어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정치적 내용이 전혀 없는 제 글에도 정치글이라는 댓글이 달리는 걸보고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라는걸 다시 깨닳았습니다 많은 군중이 분노에 휩싸여 한 곳으로 달려가는데 "그렇게 가면 위험해요!"라고 한두명이 외쳐봤자 들리지도 않을 거란걸 알지만 그래도 외칠수 밖에 없네요

oz9
2022-11-01 03:52:14

그 외치는 한두명의 정체와 정체성은 무엇일까요?

 

선각자? 선구자? 지도자? 지식인? 언론인? 피리부는 사나이? 

겁쟁이? 소시오패스? 

둠스데이에 홀로 남은 선택된자? 

 

굳이 고르자면 그중 어느것도 땡기지 않네요

samdok
2022-11-01 03:55:59

굳이 비꼬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무 의미없는 댓글이네요

oz9
Updated at 2022-11-01 04:00:20

고맙지만 제 댓글에 의미는 제가 정의 할게요

 


WR
별똥별집사
2022-11-01 04:09:50

규칙을 잘 준수하는 성향의 분들에게는 억울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군요.

지금까지 차한잔과 시게의 구분은 잘 구분되어왔고 챃나잔에 정치적 색깔의 글이 올라오면 빠짐없이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태원 사건에서는 같은 차한잔인데 정치글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회원이 많아졌습니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facility
2022-11-01 14:13:50

무엇이 진짜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WR
별똥별집사
1
2022-11-01 14:26:14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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