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수족냉증이라 겨울에 조금 힘겹습니다.txt
영상의 기온이라 사무실 난방을 끈 상태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제 손과 발은 차갑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죽 그래왔기에
나이가 들어 이제는 적응할 만하기도 한데
겨울만 되면 여지없습니다.
자판을 두드리는 지금도
양손을 가끔씩 만지거나 비빕니다.
손이 차니까요...
발은 안쪽에 털 달린 실내화를 신고 있죠.
동절기 외출 시에는 항상 장갑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해군 제대하였는데
육군으로 전방 혹은 철책 근무하였다면
아마 누구보다도 먼전 동상에 걸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죠.
한겨울에 사진 찍는다고 휴대폰이든 카메라든 잡았을 때
그 냉기와 한기의 고통은 일반인(?) 보다 몇 배 일 듯하고요.
아무튼
손발이 나름대로 따뜻하신 분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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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힘들죠.. 손발끝 시려움은 어케해도 해결이 잘 안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