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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영어 공부가 부질 없게 느껴지는 영상

씨토르
1
  4813
Updated at 2023-01-29 03:04:10

5세 미국 여아의 영어가 훨씬 유창하게 들리네요
국내에서 수천만 원, 수십 년 쏟아 부을 필요가 없네요
https://youtu.be/C7cO0UCC05Y


씨토르 님의 서명
스토킹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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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낙엽한장
8
2023-01-28 18:10:41

만 5세 우리딸도 한국말 엄청잘합니다. 기죽지 마시고 하던공부 열심히들 합시다.

14
2023-01-28 18:51:26 (223.*.*.27)

그럼 하지 마세요 모국어라 발음이 좋은 거지 저정도 영어는 영어 좀 배웠다면 충분히 구사합니다...

여해충무공
5
Updated at 2023-01-29 01:09:26

타일러 보세요. 전형적인 외국인 발음 빼곤 웬만한 한국인보다 한국어 잘해요. 쓰는 어휘들이 다 고급스럽습니다. 호사카 유지 교수도 그렇고요.

쭈훈아빠
4
2023-01-29 00:43:35

SATOR 님의 여러 심정을 느낄 수 있네요. 동영상을 통해서 좌절감도 느끼지만 자극도 받으신거 같습니다. 그 반대로 자극을 받다보니 현타가 오신걸 수도, 우선 여아가 남아보다는 말을 엄청 잘 합니다. 그리고 저 아이는 또래보다 언어가 발달된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저도 나이 50이 다되는데 영어공부를 대학교시절부터 지금까지 계속하고는 있지만 한다뿐이지 문법도 발음도 리스닝도 작문도 별로 입니다. 하지만 그럭저럭 해외업체와 중요 계약도 맺고 업무 컨퍼런스콜도 합니다. 할때마다 힘도 들고 버겁지만 그래도 해야죠 저밖에 할 사람이 없기도 하구요. 사실 저 아이처럼 어떤 환경에 100% 동화되어 듣고 따라하고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24시간중 수면 시간을 제외하고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고 듣고를 몇년간 쉴새없이 한다면 훨신 영어실력이 늘어나겠죠. 말씀대로 허망해서 손을 놔 버리면 영어실력은 거의 안하고 지내는 일반인과도 차이가 현격히 줄어들겠죠. 어쨋든 필요한 동기가 부여되면 계속 하는 수 밖에요. 좀 그렇긴하지만 적절한 소통이 될 정도시라는 가정하에 말씀드리면 그동안 노력하신게 절대로 무의미 하지 않으실 겁니다. 진짜 최악은 각 나라별로 현지에 사시는 교민들 20~30년 사셔도 입도 뻥긋 못하고 듣기만 한답니다. 한인교민 그들끼리 서로 뭉쳐서 살거던요. 저도 이민을 갈 생각하면 당장 병원신세질때 나의 상태 상황을 정확히 올바르게 전달 항 수 있을까가 가장 걱정되더군요. 통역도 한계가 있겠죠. 공부는 왜 합니까? 다 나를 위해서 기본은 해야하니 하는 거죠 ㅎ.

철물점집아들
2023-01-29 01:16:25

현지 교민 얘기 진짜 와닿습니다.

사나운짱구
1
2023-01-29 01:21:43

이런수준의 영어로는 비즈니스나 협상을 할수 없지만 이보다 못하게 들리는 콩글리시 쓰는 사람은 할수 있습니다.

외국인과 일해보면 영어로 스트레스 받기도 하지만 언어의 문제는 단순히 기술로서의 언어가 아니라 지성과 지력이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남에게 조언 할 입장은 아니지만 영어는 미국인과의 대화만을 위한것은 아니고 다른 나라사람과의 대화에서도 필요 합니다.

간혹 미국인의 영어는 못알아듣지만 내가 하는 영어는 기타나라 사람들이 알아 듣는 일들이 종종 있지요.

여튼 우리가 필요 한 것은 미국인 스럽게 말하는 영어가 아니라 국제언어로서의 소통을 하는 언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조만간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필요 없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sominus
1
Updated at 2023-01-29 01:50:21

그런 얘기가 있죠. 운전을 머리로 하는거라면 서울대생만 택시 몰거다. 아무리 학력이 낮은 미국인들도 말은 다 잘 합니다.우린 공부를 했지 생활을 한게 아니니까요. 최소한 저 아이만큼의 생활시간을 영어로 보내야 비슷해집니다.

탱고탱고
2023-01-29 09:15:16

별로 동의되지 않는 전제와 결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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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야밥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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