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국화다이어트 우유성분다이어트 유산균 모로실 시서스 빨간통 등등등
이런거 다 그냥 과장이고 효과는 없다고 봐도 맞는건가요? 현기증 나게 굶고
런닝을 하고 그래야지 실질적으로 빠지게 되는 건지요...
네 그 돈으로 헬스장 한 달 더 끊는게 200배 이득인 부분입니다. 다만 굶어서 빼는건 더 안좋아요
그런건 보통 의약품이 아닌 건강보조식품으로 허가를 받는데
그 과정에서 효과 입증은 의약품과는 달리 굉장히 간소화 / 간략화되어 진행합니다
애초에 그런 성분의 양도 부작용을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사용하게 되는데 엄청난 효과가 있을리가 없구요.
따라서 효과 문구에도 일반적으로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진짜 제대로 된 효과가 있으면 확실하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의약품으로 판매하는게 돈 더 많이 벌 수 있다는걸 생각하면...
그게 효과가 있기도 힘들고 있으면 몸에 더 안좋겠죠. 보통 부작용없이 효과있는 다이어트 보조제는 위에 뭔가 포만감이 드는 물질을 집어넣거나, 식욕을 감퇴시키는 기전이죠. 아무리 보조제를 복용해도 살이 찌는 원인을 없애지 않으면 안빠져요. 그리고 원인은 모두가 알죠.
반대로 접근해야죠. 효과가 있으면 문제입니다. 그 정도로 신체에 영향을 주면 의약품이죠.
현기증 나게 굶을 필요까진 없죠. 런닝도 사실 부차적인 문제구요.
평소 먹는양의 1/3만 줄여도 꾸준히 빠집니다.
물론 먹는양 많이 줄이고, 운동 병행하면 당연하게도 더 빠지지만 그건 힘드니깐요.
어차피 다이어트는 평생하는건데 결국 평소 일상에서 먹는양을 일정하게 줄이는게 최우선이라 봅니다.
정신과에서 처방하는 실제 식욕을 억제하는 약은 있어요. 처방이 필요한. 그런데 부작용도 많다고 하고요. 그런 약품을 제외하면 그냥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 정도..
운동은 건강을 위해 하는 것이고 다이어트에 드라마틱한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이어트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정도라면 태릉인이 되어야해요;;;
다이어트의 알파와 오메가는 식단 조절입니다.
여러가지 다이어트 보조제들은 사실 그 활용도가 상당히 제한적이며 효과도 그다지... 입니다.
다이어트의 첫 걸음은 일단 삼시 세끼만 먹고 간식을 끊는 것이지요.
그렇게 간식 없이 하루 세끼로 생활이 가능해지고 적응이 되면 그 다음 식사량을 조금씩 줄이는 것이고요.
항상 '내가 이렇게 평생을 먹고 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식단을 찾아가세요.
원푸드 다이어트나 굶어서 빼기는 건강을 망치고 요요를 부르는 지름길입니다;;
네 그 돈으로 헬스장 한 달 더 끊는게 200배 이득인 부분입니다. 다만 굶어서 빼는건 더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