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돌단풍

Simon Lee
  180
2023-03-29 21:44:43

어릴때 봄이면 시ㅏ장에서 가끔 팔았던게 있는데 

돌단풍입니다.

 

그때는 이름도 모르고 

두루말이 휴지 크기만한 통나무에 

뭔가 이상한 도라지 더덕 같은걸 철사로 묶어서 팔았는데

그것을 사다가 수반에 담가 놓으면 싹이 나고 꽃이 피곤 했습니다.

그것이 돌단풍이였습니다.

 

야생에서는 돌틈에 뿌리 내리고 자라는 식물

꽃대가 길게 올라와 꽃이 피면서 잎이 돋는데

단풍잎을 닮아서 돌단풍이라고.....

 

 

DSC08757.jpg

 

DSC08758.jpg

 

IMGP1115.jpg

 

 

 

 

 

 

Simon Lee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0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6-04-18
3
611
사나운짱구
26-04-18
3
740
진규야밥먹자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