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돌단풍
어릴때 봄이면 시ㅏ장에서 가끔 팔았던게 있는데
돌단풍입니다.
그때는 이름도 모르고
두루말이 휴지 크기만한 통나무에
뭔가 이상한 도라지 더덕 같은걸 철사로 묶어서 팔았는데
그것을 사다가 수반에 담가 놓으면 싹이 나고 꽃이 피곤 했습니다.
그것이 돌단풍이였습니다.
야생에서는 돌틈에 뿌리 내리고 자라는 식물
꽃대가 길게 올라와 꽃이 피면서 잎이 돋는데
단풍잎을 닮아서 돌단풍이라고.....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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