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기억해두고 싶어서 남겨놓는 글입니다 ㅎㅎㅎㅎㅎ
함께 드시죠~
전주비빔밥, 전주콩나물국밥, 떡갈비 대충 3~4가지 먹어봤는데 먹어본건 다 맛나더군요. 하다못해 다른 지역에선 가장 맛 없다는 터미널 근처 식당 곰탕, 짬뽕도 맛있는게 전라도.
전라도나 남도 음식을 많이 먹어본건 아니지만
가끔 저렇게 하낭 가득 나오는 음식들 보면....
공연히 음식 낭비란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다 먹는것도 아닐거고....버리는게 더 많을것 같은....
버리면 다행이죠 재활용안하면 감사 요즘에 재료비 남는게없을듯요
담양 창평향교의 명륜당, 대성전 둘 다 보물로 지정될만큼 좋은 건물이라 가끔 개방할 때 들를 때가 있는데 창평국밥은 한번도 못먹어봤네요. 다음에 갈 때 한 번 먹어봐야겠구먼요.
오래 된 추억인데, 서울 태생으로 처음 전라도(정읍으로 기억함)로 출장갔던 직장 신입이 다음 출장도 꼭 자기 보내달라고 하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음식이 하도 맛있어서 그렇다네요. 그래 뭘 먹었는데 물었더니...
백반정식요...ㅎㅎ
강진에 한정식 집이 생기는 이유가 있군요. 부모님 모시고 가야 하는데ㅎ^^
전 입짧은게 게시물 보면서도 스스로 느끼네요. 못먹겠다 싶은 음식이 절반도 넘는 듯 생선 싫어하고, 비린거, 날거 싫어하고...
그런 분들을 위해 콩나물 국밥이 있습니다. 깍두기 반찬 하나에 속이 시원해지는 국물과 콩나물 만으로 충분히 맛이 있죠. ^^ 민물새우는 혹시 드시나요? 새끼 손가락 손톱보다 작은 새우들요. 전주에 가시면 민물새우로 만드는 새우탕이 예술입니다. ^^
네 콩나물국밥은 좋아하죠. 그래서 절반은 넘는다고 한겁니다. 국밥이나 곰탕, 떡갈비 등의 메뉴는 매일 먹어도 가능합니다ㅎ
순천사람인데요. 저 중에 하나만 고르라면 전 오리탕입니다!
유동에 오리탕골목이 최곱니다.
처가가 광주라 오리탕을 많이 먹게됩니다.
장모님도 해주시고 하는데
사실 전 그렇게 맛있지 않더군요...홀홀
아내랑 처남은 맛있다면서 먹는데 ㅎ
가끔 처가가게되면 외식하는 담양떡갈비도 그닥...허허허
광양불고기는 함 먹어보고 싶네요!
한정식집에서 남은 반찬 포장해주면 대박나겟네요
포장해주면 문제생깁니다 몣일후먹고 상했다고 돈물어달라고 나물종류 상하기쉽건든요 일회용기 포장값받으면 그걸 돈받냐고하죠 자기가 비닐봉지가져가 포장하면 됩니다 보냉박스에 얼음팩담아서요
본문에 없는 한가지 추천하자면 송정 떡갈비 골목에 있는 장안식당 낙삼탕 추천합니다. 오리탕처럼 여름에 먹으면 좋습니다.
저는 저기 나온 음식중에는 여수(순천)의 금풍생이가 넘버원입니다. 그렇지만 정작 순천,순천가면 다른 음식만 먹었네요... 그리고 화순의 흑염소, 함평의 한우(관련 음식), 영암,강진의 짱뚱어, 고흥의 장어탕 등도 좋습니다. * 음식점들도 반찬은 예전보다 적게주니 재활용은 걱정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전주에 12년째 살고 있는 30년산 대구사람으로서, 전라도 음식 맛있어요~ㅎㅎㅎㅎ
목포 사람도 잘 모르는 목포맛집이 꽂게 비빔밥이죠.제가 30년 전부터 가는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목포사람은 다아는 유달콩물.근데 여긴 가격이 너무올라 부담스러워 잘 가지 않죠.
몆군데 추가하면... 익산 황등(육회)비빔밥 - 시장식당, 진미식당 여수 칠공주식당 - 장어탕 여수 돌게장 - 황소식당, 두꺼비식당 등 목포 독천식당 - 연포탕, 호롱낙지 등 구례 목화식당 - 내장탕 구례 동아식당 - 돼지족탕, 가오리찜 고창 맛집본가 - 바지락국밥 군산 계곡가든 - 간장게장
광주 육전이 빠졌네요.
대광식당(상무지구)하고 연화(운천저수지) => 가격대 있는집이고
그냥 전집 적어져 있으면 막걸리에 한접시 하시면 됨
구시가지 박순자녹두집은 싸고 맛있음(여긴 파전과 녹두전)
저기 있는 거 꽤 먹었는데도 아직 먹을 게 많이 남았네요. ^^
광양 - 세풍식당(정어리쌈밥)
광주 - 명덕식당(설렁탕) 추천드립니다.
전주비빔밥, 전주콩나물국밥, 떡갈비 대충 3~4가지 먹어봤는데 먹어본건 다 맛나더군요. 하다못해 다른 지역에선 가장 맛 없다는 터미널 근처 식당 곰탕, 짬뽕도 맛있는게 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