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60살 먹은 남자의 엉덩이를 원없이 볼 수 있는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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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3-19 22:43:52
https://www.youtube.com/watch?v=JqNZxEMaRrY
바로 래니 크래비츠의 신곡 TK421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누드로 돌아다니는 올해 60살이 된 래니 크래비츠의 탱탱한 엉덩이와 근육질 몸뚱이가 인상적인데 아주 그냥 계속해서 보여줘서 처음엔 관리가 너무 잘되서 신기해서 보다가 나중엔 이걸 왜 보고 있지 싶어서 그냥 음악만 듣게 만드는군요.
음악은 아주 제대로 된 펑크인데, 그의 엉덩이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여자 가수가 이런 뮤비를 찍었다면 엄청난 논란이 됐겠죠.
https://www.youtube.com/watch?v=esBFYBGEDZU
래니 크래비츠의 이 신곡을 알게 된 건 예전에 나왔던 그의 대표곡 It Ain't Over 'Til It's Over를 듣다 보니 궁금해져서 찾게 된 거였는데, 이 노래가 1991년에 나왔으니 벌써 33년 전 노래군요. 그때의 래니 크래비츠는 지금의 근육질은 전혀 없는 풋풋한 모습입니다. 여전히 세련된 노래고, 이 사람도 참 안 늙는 사람이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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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좋네요.... 레니 크레비츠 정말 좋아하는 뮤지션인데....
아직도 저렇게 좋은 음악으로 활동하는거 보면, 정말 대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