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기대되네요~~
전 아내가 떡볶기 먹고 싶다해서 사러가느라고 지금 퇴근중입니다.
부럽습니다.
그렇게 음식은 실패로 끝나고 결국 치킨을드시게 되는데...쿨럭
그럴 리가요?
아내는 실패한 적이 없다는... ㅎㅎ
버스파업으로 퇴근을 못하게되는데...
안타깝게도 광역버스는 정상운행합니다. ㅎㅎ
오늘 저녁 탈리샤샤님 글 클릭 금지
이따 올릴 테니 기사님은 꼭 보십시오! ㅎㅎ
나도 저런 카톡 받고 싶네요.
마리아치님은 저런 카톡을 보내는 쪽이시죠. ㅎㅎ
푹 찔러...음
그런 것만 눈에 보이시다니 직업병 아닙니까? ㅎㅎ
날씨 좋네요...
전 아내가 떡볶기 먹고 싶다해서 사러가느라고 지금 퇴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