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테.
이런 캐릭터가 물론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여러모로 보수적이고 특히나 연예인에게 필요이상의 무언가를 요구하는 대한민국에서 쉽게 볼수없는 캐릭터라 응원까지는 아니지만 이 친구가 은근 잘됐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감정적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솔직담백하기도 하고 자유로운 영혼같아서요.
추천만 하기는 아쉬워서 댓글로도 동의합니다 ㅎㅎㅎ
1000% 동감합니다. 너무 소중한 캐릭터에요
H&M이면 엄청 검소한거 같은데 말이죠
현 지오다노 모델이기도 하고요 ㅎ
저런 소탈한 모습이 매력이죠
한잔 걸치신듯 하네요
찬데 앉으면 치질이...
6호선으로 보이는데, 어딜까요?
이쁘네요죄진것도 없는데 뭘 그리 잘못했다고 난리들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