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급부로 와핑된 바이닐을 랙에 타이트하게 꽂아 놓으면 정상 상태로 돌아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다라미
0
2021-07-15 08:14:09
가능하고 그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깨끗한 유리판 사이에 끼워놓지 않으면 위에 이야기한대로 이너슬리브 무늬가 각인되고
시간 조절을 잘 하지 않으면 판이 말 그대로 구워져서 음골이 손상됩니다.
WR
donjuan
0
2021-07-15 08:18:25
그정도 타이드 하면 뺄 때 쟈켓이 찌그러지지 않을까요? ㅎ ㅎ ㅎ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상황인데 그럴싸 해 보입니다.
Teru
0
2021-07-15 12:33:05
어렵게 구한 Mono의 레코드 하나가 어느 날 꺼내보니 휘어있어서 바닥 난방까지 의심했던 적이 있는데요. 조금 타이트하게 다시 꼽아논 후 나중에 보니 돌아와있던 적이 있습니다. 수납효과인지는 확신할 순 없지만 아무튼 회복되었어요. (그후론 수납장 아래면에 조금이라도 공간확보하고 노파심에 난방도 적당히 조절하고 있네요)
스나이더
1
Updated at 2021-07-15 08:20:40
직사광선 외 형광등, LED등에도 앨범커버가 변색되는게 관리가 암실이 아닌 이상은
쉽지는 않은것 같아서 이제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어느정도 받아들이는걸로 했습니다.
저는 소소하게 가지고 있어 베란다까지 진출은 하지 못했습니다.
WR
donjuan
0
2021-07-15 08:27:29
LP, DVD 등은 변색 때문에 커텐으로 커버 쳐놨습니다.
주인님께서 직접 설치해주셨네요.
(늙어서 음반팔아 끼니해결하자고 하시며....보관 잘하라고 하셨습니다. ㅋ)
조그마 한 방에 이미 CD로 포화상태이다보니....
베란다에 겨우 마련했는데 큰일이네요
팻보이
1
2021-07-15 09:27:12
문득
열대 지역이나 중동지역분들은 바이닐 관리를
어떻게 했을까 궁금해지네요
WR
donjuan
0
Updated at 2021-07-15 10:27:35
그러게요 뭔가 보관하는 팁이 있을텐데요
저도 궁금해집니다
T-rex
0
2021-07-15 15:12:30
열대나 러시아라도 실내 온습도 유지가 잘 되는 곳에 보관하면 괜찮죠.
옥외, 베란다. 지하실 등 사람이 생활할 수 없는 곳에 보관하면 빠이 빠이~
삐뚤...
1
2021-07-15 10:40:37
반대로 겨울에 안방 보관 하다 휘는 분들도 꽤 계십니다.
WR
donjuan
0
2021-07-15 10:46:05
헉 방 보일러 온도에도 휘나요?
이거 참 보관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삐뚤...
1
2021-07-15 22:52:05
방바닥에 놓아서 그리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WR
donjuan
0
2021-07-16 00:36:47
그렇군요...
바닥과 어느정도는 간격이 있는게 좋겠네요
바닥에 그냥 칼라박스에 넣어놨는데....
이것도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삐뚤님~
Teru
1
2021-07-15 12:39:28
예전에 바이닐과 온도의 영향에 대하여 찾아봤던 글이 하나 있어서 링크 남깁니다.
https://peakvinyl.com/warping-temperature/
WR
donjuan
0
2021-07-15 13:43:05
좋은 글 감사합니다
보관법도 참 중요하네요~
T-rex
1
2021-07-15 15:09:38
바이닐의 와핑은 온도 단독 변수가 아니기 때문에, 베란다에 놔두시는 것은 여러모로 위험할 것 같습니다.
사람이 생활할 수 있도록 온습도가 유지되는 실내가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로나 습도의 침투도 있으니, 알판뿐 아니라 커버 부클릿도 영향을 주니까요.
수집은 공간이 역시 문제입니다.
WR
donjuan
0
Updated at 2021-07-15 22:32:25
예 맞는 말씀이십니다
공간이 문제네요
조금씩 모은게 왜이리 많아졌는지...
이번 주말에 어디다 놓을지를 결정해서 보관장소를 바꿔놔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LP판은 보관 온도가 섭씨 45도를 넘으면 일그러지는데
http://vinylnews.kr/how-to-keep-vinyl-in-old-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