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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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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7
Updated at 2025-12-29 16:58:01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현실판을 들었네요.

팔순이 가까우신,아는 어르쉰이신데 아버님 간호중이시라 하시길래...

예??...아버님 연세를 여쭈어 보니 108세라네요.🤔

 

요양원에 계셨는데 밥도 시원찮고 답답하시다고 택시를 혼자 타시고 탈출하셨다네요🙄

 

대한제국에서 태어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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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T.O.C.
1
2025-12-29 01:48:38

다행히 죽은 사람은 없었나 보군요. ^^;;;;;;;;

thirdstone
1
Updated at 2025-12-29 01:54:52

저 어르신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저희 아버지도 내년이면 88세신데 오래 사는 게 꼭 좋은 일일까 생각이 매우 강하게 드는 요즘입니다

폴라네프
3
2025-12-29 01:54:59

병원가보면 90넘은 어머니를 70먹은 딸이 간호하는 모습 종종 봅니다. 어머니가 아프다 힘들다 계속 그러는데 딸이 엄마 나도 70이야.. 나도 늙었어 하면서 하소연 하는 모습이 참 안쓰럽더군요. 

Edward
1
2025-12-29 02:16:16

평균수명보다 건강수명이 중요한데, 정말 저 나이가 되도록 살아가는게 행복한지 모르겠네요. 

특히 나이가 들수록 같이 나이들어가는 자식들과의 관계도 예전같지 않아지는 것도 있고요.

LuckyOne
2025-12-29 02:30:32

나이들수록 예전 사람들이 오래살려고 노력했다는데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오래사는게 절대 축복이라고 할수 있는게 아닌거같은데 말이죠.

리브
Updated at 2025-12-29 03:08:53

그래도 살아 있는데 감사한 마음 아닐까요?
여기에 있는 분들은 아직 그런 상황 아니기 때문에 그걸 아직 이해 못하는 상태 ...

저도 지금 어머님 못시고 (간병)있지만 오래 살고 싶은 마음 눈에 보여요

그리고 죽음에 대한 공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느끼네요

코닥크롬
2025-12-29 02:59:37

건강하고 즐거운 일만 있다면 오래 사는게 복이겠죠.  나이가 들수록 건강 수치도 않좋고 아픈데도 많아지다 보니 오래 살고 싶은 생각은 없고 안 아플 때까지만 살았으면 합니다.

마애석불
2
2025-12-29 03:03:42

일제강점기 때 태어나신건데유 ?   1917년

 

우리 부친이 대한제국 분이시죠 ^^  1909년 

무겐
2025-12-29 07:52:06

대한제국은 1897년 선포..ㅎㅎ

WR
외길
2025-12-29 07:58:28

수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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