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구청주최 마라톤대회 접수도 10분 컷이네요;;
![]()
https://www.ycrun.com/
집근처 안양천에서 양천구가 개최하는 양천마라톤이 있습니다.
작년에 뒤늦게 취소표 한장 건져 하프 뛰고 왔는데요.
안양천 자전거도로로 방화대교까지 달려가 반환해오는 코스라 새로울 건 없지만
구청주관이라 운영도 괜찮고 참가비도 저렴해 (올핸 만원 올라 4만원이지만 하프대회 최저가일겁니다)
오늘 접수시간 딱 맞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0시에 서버터져서 2시간 새로고침만 하다가 답답해 전화했더니 5시에 재온픈한다고 하네요. 참.
결국 방금 전 5시에 부랴부랴 전 하프, 와이프는 10km로 접수완료하고 무통장입금까지 마쳤습니다.
그런데 접수완료한게 5시 10분이 채 안되었는데 다시 접속해보니 모든 코스 접수마감으로 나오네요.
시간맞춰 대기해 서두르지 않았으면 공칠뻔했습니다 휴~
서울이고 접근성 좋은 대회라 예상은 했지만 구청주최대회가 10분 컷이라니, 마라톤붐은 꺼지질 않나봅니다
서울에서 메이져 대회나 도심 도로봉쇄하지 대부분은 여의도, 상암, 뚝섬 이 세군데 자전거도로에서 거의 다 치루어지는데요.
사실 그냥도 달리는 자전거도로에서 열리는 대회는 새로울게 없어 잘 참여를 안하게 됩니다. 돈도 아깝고
그러다보니 제 경우는 같은 값이면 수도권쪽 대회를 많이 찾게 됩니다.
인천송도, 영종도, 여주, 철원 등에서 지자체가 주최하는 대회는 운영도 나름 잘하고 새로운 코스 맞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지역특산품을 기념품으로 주는 것도 좋고 달리고나서 반나절 그 동네 구경하고 귀가하면 나름 알찹니다.
아직은 수도권 지역대회는 접수가 좀 양호한 편이긴 한데 이마저도 10분컷이 될까봐 걱정이네 ㅎ
그럼, 다들 펀런하십시오!
| 글쓰기 |





구청 서버가 다운될 정도면 수만명이 동시접속 했다는 얘기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