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20년만에 다시 건프라 해보는 중..
건프라 복귀 20주년 기념작으로 MG 사자비 버카 스페셜코팅판을 질러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지른지 2주 되었는데 아직 이 정도입니다..^^;
예전보다 눈도 안좋고 손 감각도 떨어지고.. 무엇보다도 민들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하루종일 일하고 돌아와 저녁먹고 안마의자(;;)하며 쉬다가 가끔씩 홈트도 하고 하다보니..
그리고 일단 예전처럼 두 시간이고 세 시간이고 연속으로 작업할 체력이 일단 안된다는..
하지만 평소엔 남는 시간에 유튜브 쇼츠나 보며 시간 허비하다가 잠드는 것에 비하면 뭔가 결과물이 남는다는데 의미를 두고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안그래도 건프라계의 명품으로 꼽히는 MG 사자비 버카를 그것도 스페셜 코팅 버전으로 만져보니.. 역시 감탄스럽군요. 가조에 데칼만 붙이는데도 자세며 영롱함이..
(내부 프레임만 살짝살짝 부분도색과 무광마감을 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장의 코팅은 건드리면 안되죠)
20년이 지나도 반다이 건프라 특유의 손맛은 여전하네요.
다만 진행속도가 너무 느려.. 완성하려면 앞으로 한 달은 걸릴 듯.. (아무렴 어떤가요. 시간맞춰 어디 출품할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만족)
문제는.. 이렇게 작업속도가 느린 사이.. 모델링 용품은 무한증식하고 있다는 거..;;
(아직도 마감제와 도료 세트들은 도착도 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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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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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 16:47:24
이 사자비는 볼때마다 영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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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 19:04:39
아, 이젠 쌓여있는 것 까서 프라질을 하려해도 큰 마음을 먹고 해야하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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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09:33:13
전 평생 조립하며 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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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렇게 하나 둘 씩 늘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