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놀러가는 부지런한 윗쪽 사람들
아침 뉴스를 보니 8시도 안 된 시각인데 목포, 창원, 부산 방향 고속도로가 꽉 막혔군요.
3일 연휴, 수도권 시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바쁩니다.
아주 오래전 일인데, 용인 캐리비안 워터파크를 가기 위해 인근에서 숙박을 하고 다음 날 아침 8시쯤 워터파크 주차장에서 받은 충격이 생각납니다.
그 아침 시각, 주차장에 이미 가득 찬 차들에 문화충격을 받았더랬죠.
저는 내일 부산으로 가 연극 '오늘도 극한직업'을 관람하는 소소한 연휴 일정을 잡았습니다.
체력이 되면 홍매화가 예쁘게 피었다는 양산 통도사를 가볼까 고려 중입니다.



지인이 보내 준 통도사 홍매화 사진입니다.
봄을 앞둔 꿀 같은 3일 연휴네요.
You are the Wind beneath my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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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좀 넘으니까 인천공항 출발층 진입도로가 미어터지더군요.
많이들 놀러가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