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만에 이사를 하며 여기저기 뒤적이니
별의 별 물건들이 다 나오네요.
지멘스 EL34 진공관에 리브레또 컴 세트에
추억의 palm 세트까지^^4단 키보드를 처억 펼치고 팜을 끼운 후
찰찰찰 타이핑을 하면 뭇 시선이... ㅎㅎ
지갑을 펼치고 옆에서 펜을 뽑아 긁적이면^^디지털에 멋이 느껴지던 때였지요.
디피와 클리앙 회원들은 공감하시죠?
반갑습니다.
저는 천리안 동호회를 거쳐
Kpug, slrclub, DP, 클리앙, 다모앙 등지로 방랑 중입니다^^
소니 클리에 사서 썼었어요. 제가 그 기기로 도대체 뭘 했는지 도통 기억이 안 나요.
정말 이젠 아득한 느낌이지만
좋은 추억으로 스며있습니다~
pda로 네비 돌리던 시절 상각나네요. ㅎㅎ
gps까지 별도로 부착해가며 썼었는데.
그것들과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요^^
'내 마음 속 깊이 새겨진 추억이여~' ㅎㅎ
저는 3c였나? 컬러버젼인데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 출시전 홍콩에서 구입했던 기억이....
컬러 버전도 있었군요~
96년인지 97년에 구입했었습니다.
500K 가 일반형 60몇만원했고
1M 용량있는게 professional version이라 80몇만원 했엇던...
카시오 전자수첩에 연락처 저장했다가 물에 젖어서 버리고
저걸 구매 했엇는데
나름 잘 썻던거 같습니다.
소설도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볼수 잇엇고
지뢰찾기도 잇고
이메일도 써서 놓앗다가
크레들에 연결해서 보내고....
디지털도 멋이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