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미, 이란 전쟁 후유증이 여기저기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X44SjR3Tbs
지금까지 우리가 피부로 느끼고 있는 전쟁의 후유증은 유가가 가장 크지 않을까 합니다. 다들 기름값이 얼마 올랐다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정작 이 후유증이 이제 시작되고 있다는겁니다. 우리나라도 쓰레기 봉투 대란이 발생할거라고 겁 먹어서 잔뜩 사신 분들 있던데, 정작 태국에서는 이게 현실로 나타났네요. 태국 여행 가 보면 비닐 봉투 엄청나게 사용하는걸 느끼는데(음료수도 비비닐 봉투에 얼음이랑 같이 섞어서 담아주죠), 비닐 봉투 원재료 수급이 원할하지 않기 시작하면서 비닐 가격도 배가 올랐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금 태국은 송크란 특수를 누려야 되는데 오히려 관광객 감소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태국은 국가 GDP의 10% 정도를 관광에 의존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나마 태국 바트화 상승으로 인해서 관광객이 줄어드니까(물가 싼 베트남으로 많이들 이동했죠), 고급화 전략을 펼쳤는데 이게 오히려 독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하튼 전쟁 후유증이 본격적으로 여기저기서 눈에 띄기 시작하고 있네요. 우리나라도 쉽지 않은 상황이 닥칠것 같습니다.
걷고 걷다보면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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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탈냉전 이후에 중진국 함정에 빠지면서 지금은 인도네시아,베트남한테도 뒤쳐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