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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미묘한현실] 과드라마..과연 국과수의 독립은??

beowulf
  1104
2011-03-11 09:35:24
윤지훈선생(박신양)이 죽음으로써 밝혀내려 했던 진실...그리고 국과수의 완전한 독립...

과연 이번 국과수의 장자연씨 친필 감정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응?)

기대됩니다.... 며칠후에 발표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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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대구막부 교포
2011-03-11 00:39:06

요즘은 공기관에 대해 도대체 신뢰를 할 수가 없네요. 쩝...

WR
beowulf
2011-03-11 01:25:41

그렇죠...모두 권력의 시녀들...

유_지
2011-03-11 00:56:46

예전에 EBS에서 법의학자가 나오셔서 인터뷰한적이 있는데요. 이미 10년전부터 국과수 독립을 수십번이나 요구했다고 합니다. 정치적으로 완벽히 독립해야 완전한 수사가 가능하다구요. 싸인이라는 드라마는 법의학 다루면서 최초로 이 문제를 잘 다룬 작품입니다. 현실적인면을 잘다뤘어요. 다른 드라마작가들이 얼마나 게으로고 현실적인 공부를 안하는지 알 수 있죠. 작가가 뭐 좀 아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부검지시도 외국같은 경우 현장에 나간 법의학자가 판단한답니다. 딱 봐서 살인사건 같으면 자기들이 부검을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전혀 법의학지식도 없는 검찰이 판단한다고 하더군요. 그 이외에 전국의 부검학과 개설 지원 등등 많은 말을 했죠. 일본보다 10배이상 모자르고 미국과는 비교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WR
beowulf
2011-03-11 01:27:40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다...라고 많이 생각해 왔는데...요즘 살아갈수록 그 이상을 현실에서 보고 있자니 황당하기까지 하네요... 믿을데가 없음

June준
2011-03-11 01:57:02

독립을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가 또 생기죠. 행정부 내에 둬 봤자 인사권을 쥔 정부의 영향을 벗어날수 없을것이고 완전히 민간자율기구로 바꾸면 사기업의 특성인 이익을 위한 조직으로 변질될 것이고 수장을 선출식으로 하면 결국 일반 정치인처럼 당의 영향력에 메이게 되고... 어떤 조직이든 부딪치게 되는 어려움이죠.

2011-03-11 02:42:04

예전 시사프로에서 국과수에 속해 있으면 엄청난 노동 강도에 비해 댓가가 적어서 나와서 프리랜서로 뛰는 법의학자의 이야기도 나온 적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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