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초리라고 나오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다지 아프진 않고 소리만 굉장히 찰지죠.(...) 저것도 그런 제품이 아닐까 하는데.... ^^;
컴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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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05:14:48
저거 대나무 뿌리입니다.
중학교때 선생들 뭉둥이로 유행했습니다.
뿌리라서 질기긴 돼지게 질겨서 절대로 뿌러지지 않습니다.
대나무라서 뿌리지만 마디가 있고 마디부분의 임팩트가 꽤나 강렬합니다.
그리고 각목이나 파이프처럼 맞는 소리가 우렁차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맞으면 죽음입니다.
저거 같고 나 때린 선생들 지금이라도 보면 복수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자판기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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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05:15:13
쿠헉... 굴곡이...
씩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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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05:18:44
ㅋㅋㅋ~몽둥이 아닌가요?
회초리라고 명명 하기엔 저 두께와,굴곡이...
찰지게 맞으면 자죽 남겠네요.ㅎㅎ
(별걸다 파는 집더하기~)
정우선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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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05:21:54
처외가에 뒷마당에 대나무 숲이 있는데..
잘 짤라다가 납품 좀 해야겠네요...
맞아본 것 중에 갑은 칠판의 아래에 있는 분필 놓는 그 부분을 자른 것이 ...
pa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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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05:41:45
아오.. 전라도에서 서울로 전학오고 나서는 못봤던 대뿌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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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05:55:17
찰지기론 하키빠따 만한게 없습죠
저 제품은 교련쌤이 들고 다닌넘이네요 ㅋㅋ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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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06:05:31
쇠파이프가 아닌 나무 중엔 역시 하키스틱이 쵝오입니다
줄빠따 맞을때 툭툭 갖다 데는데
평소 엄살이 심하던 놈이 죽는 시늉을하길래
풉 했다가
엉덩이에 전해지는 아픔이 뼈속으로 전달됨을 알고 눈물찔끔
Cel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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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07:21:23
중학교때 학주가 들고 다녔는데 항상 때릴때 마다 하는 말이
엉덩이 제대로 들어라 허리나간다..
맞고 나니 정말로 허리가 나갈것 같더군요. ㅠ.ㅠ
무지 아프겠는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