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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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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짝] 돌싱특집을 보고...

인연a
  3057
Updated at 2011-07-30 02:55:58

 어제 몰아서 짝 돌싱편을 다 봤습니다.
제가 나이가 나이인데 아직 결혼을 못하다보니 이런 프로그램을
유심히 재미있게 보는 편인데 아주 흥미롭게 재밌게
봤습니다.
연예인이 안나오고 일반인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더 사실성
있고 진실감이 있어서 좋더군요.
7일동안 남녀가 같이 생활하면서 자기에게 맞는 사람을 찾는
프로그램이죠. 돌싱편은 더더욱 제가 감정이입하면서 봤죠.
남자5명,여자5명....아무래도 튀는사람이나 갈등구조가 많은
사람들을 중점적으로 보여주더군요.
사람 사는게 다 마찬가지이듯이 나오는 횟수 비중에 따라서
주연,조연,단역등이 알게 모르게 나뉘어 지는 것 같더라구요.
다 각자 개인 인생에서는 다 주연인데 말이죠..
tv에 출연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은 없더군요.
지금까지 짝은 호기심에 시간나면 설렁설렁 다시 보기 봤거든요
다 나름 잘났고 싱싱한(?)젊은 남녀가 나오는 프로그램은
전 잘 몰입이 안됐는데...나이대가 저와 비슷해서 그런지
오히려 제겐 돌싱편이 더 맞더군요...더 현실성있다고나 할까요.

이건 번외지만 가끔 케이블에서 하는 이혼을 생각하는
젊은 부부들의 <미워도 다시한번>도 몇번 봤는데 흥미롭게
봤다고나 할까요...보면서 저럴려면 왜 결혼했나...쯧쯧...
하면서도 거기 나오는 젊은 부부에게 다 공감이 가더군요.
어느 한 사람  한 사람 얄미운 사람없이 다 정이 가더군요.
다  오히려 연예인 나오는 비슷한 포맷의 프로보다 공감도 가구요.
일반인은 짠 티없이 순수히 자기 감정을 진실되게 있는 그대
로를 보여주니 더 공감이 가더군요. 사람이 나쁘거나 변한게 아니라
일상성의  반복과 환경의 단조로움에 짜증이 난거고
성격을 자세히 몰라서 트러블이 생긴거지,서로의 다른 존재를
인정한다면 다툼도 줄어들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주먹이 운다>같은 프로도 준프로 수준의 아무츄어 일반인들이
출연해서 종합격투기로 싸우는 건데 , 악의없이 경기 끝나고
나서 뒤끝없이 만나서 서로 덕담하며 식사하는 모습이 프로선수
들의 경기못지 않게 인간미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요즘은  짜고 치고,능수능란한 사람보다 일반인들이 나오는 프로
그램이 더 진정성 있고 ,젊은 시절의 내모습과 친구들 모습이
오버랩 되더군요..둘러보면 예전에 스쳐 지나갔던 사람들 중에서
짝에 나온 출연자들의 성격의 사람들을 다 겪어왔던게 생각나고
사람들의 생각은 어떠할까등...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이
끝까지 가는게 아니구나등 ,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다르겠지만
인생을 살아가는데 타산지석을 삼을 수 있겠다 싶더군요.
사람 사는건 어찌보면 표현방식이 좀 달라서 그렇지 다 거기서
거기구나 느껴지더군요.거기서 반전도 있고...

전 그 프로그램에 나온 출연자 중에서 여자 5번이 참 안됐더군요.
나름 배려심도 있고 아픔을 간직했고, 처음엔 주조연으로 출발
해서 갑자기 3부부터는 단역으로 전락하는 것 같더군요.
카메라가 원망스럽기 까지..처녀시절 아이 둘 있는 사람과
결혼해서 성격차등 환경으로 이혼하고 ...다시 재혼해서 여자로
태어나서 자기 애한번 낳아보는게 꿈이라는 여자...인상은 좀
차갑고 강해보였지만 행동이나 말보면 굉장히 점잖고 시기심도
없고 성숙돼 보였고, 상대방이 울면 ,자기도 방에 와서 혼자 울고
걱정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처음엔 남자 5번과 맞는것
같았는데...남자5번이 차도 닦아주고 관심을 표하더니...
자식과 전화 통화하고 나서 울고,우는 모습을 많이 보인 남자
처음 혼자 뛰어가서 우는것 보고,참 이혼이라는건 할게 못되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으면 저럴까...하면서 생각했는데...
오히려 자녀는 아빠 잘하고 오라고 응원하는것 같았는데
여자5호에게 말할때는 그 반대인듯한 뉘앙스를 풍기며 얘기
해서 약한척 동정심을 자극하는것 같아 보여 제 개인적으론
좀 깨더군요....처음 봤을때 전 남자5호도 참 좋게 봤는데...
2부 중간정도 부터 자기를 생각해 주고 울어도 혼자서 삭이는
여자 5호에게 돌아서는 모습에 싸하더군요..별다른 설명없이
그냥 아무 일 없듯이 편집에서도 넘어간듯한 느낌이었어요.
이런 프로는 서로의 좋은 배우자를 찾겠다는 목적에서 나온
프로그램인데 자기보다 3살위인 남자4호와 친해서 뭉치고
처음부터 일편단심으로 여자 4호만 바라본 자기와 젤 친한
남자4호의 여자 ,여자4호에게 관심을 보이고 경쟁구도를
보이는 모습에 그리고 플레이에 사람은 나쁘지 않는데
왜 저렇게 찌질해 보일까 ,저러지는 말아야지 ...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프로에서 친해지는 것도 좋지만 우정이니
뭐니 말은 번지르 하면서 말과 반대의 행동을 하고 ,이것도
리얼이라지만 엄연히 tv에서 증거자료를 다 남기는 빼도 박도
못하는 위험하다면 위험한 프로인데...
자식들도 부모,친척,지인들도 보고...이 프로를 통해서 본인이
화면으로 본다면 뜨악하겠죠..본인도 이미지를 아는지 마지막엔
초췌하더군요...또한명의 찌질함의 극치는 남자1번이더군요.
이 사람도 왔다갔다 하며 여자에게 대시했다가  술먹는게 싫다,
뭐가 싫다등 문자 보냈다는둥 이야기하고, 자랑도 아닐텐데
여자4호에게까지 대시하고 ,물론 자기 잘난 맛에 사는것도
좋지만 좀 더 겸손하고 그랬으면 좋겠는데...남자4,5번에게,여자
들에게 무시당하는것 같고...그래도 제일 연장자인데 폼 안나더
군요..오버잘하고,내게 없는 막무가내식 적극성도 있어 보여서
좋지만 상황봐가며 했어야 하는데...자기가 자기 분에 못이겨
기간을 못채우고 떠나는 모습은 참 그렇더군요....그게 멋있는
모습이 아니다..그렇게 포기하면 인생의 패배자가 되는것인데
싶고 안타깝더군요.

남자6번...이목구비 굵직하고,호방한 아저씨타입으로 생겼죠.
그래서 그런지 첫인상에선 여자들에게 3표나 얻고 인기있게
출발했죠.좋게 말하면 남자답고,나쁘게 말하면 욱하게 생겼죠.
생긴것과 같이 성격은 좋아 보이는데 여자들의 마음을 읽는
섬세함은 부족하고 ,결혼도 3달만에  이혼했는데... 너무 꾸밈없이
말하고 솔직히 이러이러 해서 이혼했다 하는데 ,여자2번과 맞아
가고 있었는데 ...상대방이 안좋아할것 같더라구요. 그런 말은
하지 말았어면 좋을텐데 싶더라구요...그리고 외모에서 장악력이
느껴지더군요.여자2번 그것을 느꼈기에 갈등한것 같구요.
여자2번이 생긴건 제일 순하게 생겼어요.순둥이 스타일인거죠.
남자6번은 여자2번에게 "여자2번, 넌 착함이라고 얼굴에  적혔으
니까  안착하면 그건 배신이다"이런식으로 말하죠.
아무래도 여자2번 같은 사람이 사회생활과 인생을 살다보면
받는 스트레스가 더 많죠...사람들이 더 날 만만하게 보는건 아닌가등
손해보고 사는건 아닌가등...여러 사람과 잘어울리지만 절대
튀지않고 묵묵히 자기 스타일을 유지해서 찌질하지는 않은 남자인건
확실하지만 알게 모르게 마초성이 섞인 말과 장악력은 영화에서
본다면 터프가이는 멋있을지 모르지만 현실에선 남녀누구에게나
부담스러운 존재죠..저도 부담스럽더군요..
순하게만 보이던 여자2호가 마지막으로 갈수록 고집도 있고 더 강단
있는 모습을 보이더군요...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할건 또 아닌가..
예전 제 친구도 저런 친구가 있었는데 체격이라든지 스타일이
많이 닮아서 그 친구가 생각나더군요... 남자5호는 제 후배가 생각나고

남자3번 이 사람은 직업이 한의사더군요... 나이는 많지 않지만
한마디로 일관성있고,주관 바로서고,잔정없고, 실없는 말하지
않는 예전 서당선생 생각이 나더군요..튀지도 않고...뭔가 배운사람은
다르구나 싶은 더덜도 아닌 딱 교과서형 사람이더군요.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지는 않더라도 어디가서 미운 받을 사람은 아니
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에 여자 3번과 짝이 이루어지고, 상황을
쿨하게 받아들이는 담백함도 있더군요..지질이 아닌것만 해도 부끄러
운건 아니죠.

남자4번 이목구비 뚜렷하고 , 부담스럽지 않은 일반적인 남자다운
남자이고,고집도 있어보이고..남자5번 같은 스타일의 남자들이
따르기 좋아하는 딱 스타일이고...엮이다 짜증섞인 모습을 보였지만
무난했던것 같네요...일관성 있게 처음부터 여자 4번에게만 올인하고
결국 커플이 이루어졌죠.

 처녀총각이야 아직 결혼전이니 이 여자 ,저 여자에게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좋아 보이지만 한번 아픔을 겪은 사람들이 줏대없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 모습은 화면상으로 볼때는 그리 보기 좋은 그림은
아니더군요.
 
 남자2번...딱 과하지 덜하지도 않은 잘생긴 얼굴을 가졌고,성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사람도 참 좋아보이고 정도 느껴지고
좋아보이더군요.튀지도 지질하지도 않고...여자들이 참 좋아할
스타일 같은데 무난하게도 여자들도 다 호의적인것 같더군요.
여자1번과 잘될줄 알았는데 서로 종교문제로 갈등을 했었죠.
여자는 크리스찬을 원했고, 남자2번은 불교였고...고백도 했고
참 안타깝더군요. 둘이 좋아하는 사람끼리 이뤄지기를 바랬는데
마지막 4부 반전이 또 있더군요... 커플결정이 이뤄지기전날
밤에 남자2번이 여자 3번을 만나서 좋아하는 감정을 고백하고
여자3번 또한 처음부터 남자2번을 좋아했고, 서로 격의없이
여자3번이"이 멍충아, 왜 이제서야 고백을 하는거야..난 처음부터
좋아했는데..."  하면서 우는데 정말 맘이 짠하더군요..
저런 반전이 어찌 있을 수 있는거야...하면서...그래서 옛 말에
남여사이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던가요..전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모르겠는데 말입니다.

 프로를 처음 봤을때는 여자들이  그냥 그랬는데 ..여자1번은
좀 차가워 보여서 내 스타일은 아니구나 느끼며 혼자 감정이입을
하면서 봤죠...종반쯤에 와서는 여자5명이 다 각자의 개성이 있고
버릴것이 없다고 느껴지고, 다 정이 가더군요.

여자2번은 참 순하게 보여서 사람이 따뜻해 보여서 괜찮겠다고만
생각했죠...사람 눈은 비슷한가 저도 여자4번에게 자꾸 눈이 가
더군요. 그냥 남자들이 좋아할 무난한 스타일같아 보였어요.
잘웃고,모든 남자들에게 매몰차게 하지 않을것 같고 다 잘 받아
줄것 같은 자기 주관을 내밀고 자기에게 오는 잘생긴 중추적 남자
를 택할것 같은 사람같아 보였어요.그게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하죠...제가 예전에 혼자 짝사랑했던 여자 후배가 여자4번 스타일
이었어요...학교 다닐때 여러 남자애들과 실실 웃으면서 여러명과
사귀었지만 세월이 흘러서 결혼은 제가 모르는 자기의 인연을
만나서 결혼하더군요. 지금 애가 3명이고,잘살고 있죠..남편을 수년전
봤는데 빼짝 마른 사람이 잘생기긴 잘생겼더군요^^

 여자3번은 보면 볼수록 정이가고 부담없이 편한 스타일 같더군요.
가수 솔비 닮은것 같기도 하고...처음엔 남자2번을 좋아했지만
 처음엔 절대 짝이 되지 않을거라던 남자3번과 엮어졌죠...
자기에게 다가오는 남자 3번을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죠.
일관성있게 대해준것도 있지만, 현실의 안정감도 무시못했겠죠.
 
 여자5번 외모는 차가워 보이지만 마음은 따뜻하고 참 야무진
빈틈없이 보이시는 분인데...나이도 꽤 되고,나중엔 무존재감이
됐지만 맏언닐로서 점잖게 끝까지 싫은 내색 안보이고 잘버티신
것 같아요... tv를 통해서 좋은 이미지를 남긴것 같아요.아마
좋은 인연 만나게 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참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다.
단체생활에서 튀지 않고 자기 심지를 가지고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가는 사람이 행운의 사나이가 된다는 느낌이네요.
남자1번,남자5번은  좀 아쉬움이 남을것 같아요.
여하튼  여자 5명은 다 마무리를 잘했는데 ....남자는 꼭 그렇지가
않아서 아쉽지만,,,그게 사람 사는게 아닐까 싶네요.

 남자2번은 본인이 예상했듯이 가장 위험한 결과를 자기가
가질것이다라고 말했는데 여자 1번과 짝이 이루어지지 못했죠.
이뤄진 커플은 남자3번과 여자 3번, 남자4번과 여자4번이
이뤄졌죠..
프로그램에선 이렇게 됐지만 진정한 위너는 남자2번이 아닐까
싶네요.. 인터넷 뉴스에 떴는데 실제로 남자2번이 여자1번에게
전화연락을 해 둘이 실제로 사귀기로 했다네요..
 사랑이 끝났다고 해서 새로운 사랑이 오지 않는건 아니네요...


사족:남자1번분도 불안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어필되지 않아서
쉽게 말하고 행동한것도 있는데
인정안하려는 사람들을 자신을 인정시키려들고
흥분하고 방방떠서 오버한게 실수인것 같아요.중간에
안될게 확실하다 싶어서 떠나고...인정못받으면 인정못받는데로
무게를 잡았으면 다 남인데 ...구태여 자기 뜻대로
사람이 안움직인다고 떠날 필요까지 있었을까요..
다 아픔을 겪을대로 겪었고, 세파에 시달리고 굳은 사람들이
모였는데..어찌보면 애정촌은 목표를 달성하고
살아남기 위한 전쟁터죠..그 전쟁터에서 친하다고 뭉치고
그런면도 다른 사람들에겐 꼴불견이죠..어차피 다 경쟁인데
쉽게 빨리 친해졌다가 나중 경쟁모드로 가면 그것만큼
추해 보이는 것도 없죠..시청하는 입장에서 밋밋한것 보다
갈등구도가 있는게 재미는 있지만
또 한편 그 사람들 입장을 생각하면 그것만큼 참 추한것도 없겠다 싶어요.
그래서 전 남자4번,남자5번을 보면서 유쾌하진 않더군요.
결국 남자5번은 주인공인 남자4번의 들러리에 불과해진 조연에 지나지 않죠.
남자5번도 인생의 주인공일텐데 말이죠...
그래서 남자2번,남자3번이 더 훈훈했죠..

 만일 젊은 처녀총각이 모였었다면
한명이 떠난다면 잡았겠죠.
그치만 아픔을 겪은 돌싱은 기회가 많지 않을 뿐더러
타인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겠죠..그들은 인간사회를 더 아는 사람들이니...
그 부분엔 씁쓸하더군요. 물론 인심을 잃은 남자1번분이 안됐다 싶었지만
많은 길을 가지 않았나 생각이 들더군요.

 남자 4,5번 돌아나 볼까요...한번 잠깐 스쳐 지나간 인연일 뿐이죠.
아마 두사람은 일상으로 돌아간다면 쳐다도 안보겠죠.
외로운 전쟁터에서 의지할 사람을  만들고 싶었을 뿐이죠.
우리 사람 사는 세상사도 다르지 않은것 같아요.
사회의 축소판을 잘 봤다는데서 전 이 프로를 보며 씁쓸함과
나름의 교훈을 얻은것 같기도 해요.
한번쯤 시청하는것도 나쁘지 않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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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장미의기사
2011-07-29 15:07:01

해운회사 회장 딸 여자5번 검색해보세요

WR
인연a
2011-07-29 15:33:29

제가 여기 쓴 글은 돌싱특집에만 관한거구요. 해운회사 회장 딸 나오는 여자5번은 그 다음편 인 미혼남녀인 여자5번이죠...검색은 해보는데 잘난 젊은남녀가 나오는 이번 편은 크게 관심없어요.

장미의기사
2011-07-29 16:22:32

10기 여자5호가 갑자기 뜬 이유는 해운회사 딸이라고 하니 남자들의 반응이 달라진겁니다 참 이율배반적이죠..

WR
인연a
2011-07-29 16:34:16

10기 여자5호가 제일 늦게 나타났죠. 미모도 제일 뛰어나고,귀티도 팍팍 한데다가 자연스레 뿜어나오는 귀티의 도도당당함이 느껴지니 남자들 더더욱 정신 못차리겠죠..처음엔 시선이 연예인급 여신본것 처럼 우러러 보여도 ...정신차리겠죠..어쩔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 아닐까요...

누드반니
2011-07-29 15:41:45

여 5호는 이브나라라는 쇼핑몰 운영중이죠.

WR
인연a
2011-07-29 15:53:03

한번 검색해서 들어가볼께요...대박나시길..

성난눈동자
2011-07-29 16:44:29

남자 1번이 프로그램에서 참 망가지게 나왔는데 본인은 또 그게 아니라고 글을 올리고 난리더군요. 일반인(?)이 방송을 접할 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찍는 건 자유지만 편집은 PD마음이라는 거... 소시당에서도 한 번 당했었죠. 삼촌팬 어쩌고 하면서 내용 중 일부만 따서 자극적으로...... 1번 남자분도 방송에 보여진 것 만큼 엉망은 아닌 것 같은데 방송분을 보면 참 속이 뒤집혔겠더라구요.

WR
인연a
2011-07-29 17:29:03

물론 남자1번분 사람은 나쁜 사람 아니죠. 다른 여자분 말씀 들어보니 자기는 어리고 처녀들만 만나고 다녔다는등 자극적인 말을 한것 같더라구요. 술마시며 얘기하는 사사로운 얘기는 많이 편집된게 그정도인것 같더군요. 너무 경솔함을 내비쳤어요...보는 저도 좀 딱하더군요. 전 남자출연자 중에선 남자 2번,3번분이 괜찮더군요.

ez0323
2011-07-29 21:14:32

알게 모르게 우선 '외모' 중심 편집이 내제되어 있음. 그 내에 학연, 지연 등도 있겠지만.... 예쁜 분은 3각관계, 순하고 참한 느낌의 외모는 현모양처 (후반부에 깨질 경우도 간혹 있지만) -> 일반적인 통념으로 말입니다. 실제 그 분을 잘 모르고 - > 그 걸 망각하고 우린 tv를 보지요. 아무래도 드라마, cf 등 비주얼에 익숙한 TV에서 커플프로그램을 하다보니 그런 문제점이 조금씩 보임. 요근래는 짝 끝나고 나니 '자기야'(프로특성상 남편이 뭔가(?)를 잘못하여 아내에게 점수를 따야겠죠) 가 예고에 나오네요. -> '짝'초창기는 없었는뒤.... 요즘 짝 프로 결혼 후의 문제점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는 것 (시댁처가문제 등등) -> '짝'초창기는 없었는뒤....

WR
인연a
2011-07-30 04:38:42

돌싱특집..나름 신선한 시도라고 봐요. 보통 젊은 미혼남녀중심이죠....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이 출연하셨음 좋죠.

헤헤방가
2011-07-30 01:37:38

저두 보긴했지만 솔직히 남자 5호의 우정 타령은 좀 깨더군요. 만나지 얼마나 됬다고 우정 타령인지... 거기다 행동은 반대 ㅋㅋ 개인적으로 여자 1호가 결혼하면 제일 피곤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WR
인연a
2011-07-30 04:39:23

제가 느끼기에도 정말 그렇더라구요. 그 분이 설마...보시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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