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영화시리즈 캘린더
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망한글전문] 배가 부르다 못해 터질것 같습니다.

Simon Lee
1
  1056
2011-11-16 18:01:12
일이란게 언제나 계획되로 되는일은 거의 없습니다.

게획대로 척척 맞아 돌아가면 또 그거 만큼 이상한것도 없는데....

일주일전에 공장에 샘픔 진행 요청을 했고 내일까지 샘플을 주겠다고 약속을 받았습니다...

중요한 샘플이고 납기가 중요한것이기 때문에 매일 매일 확인하고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사장에게도 매일 매일 보고를 했고....

그런데 오늘 공장넘이 연락이 왔습니다....

진행을 못하겠다고....

어제까지도 내일 샘플 주는데 문제 없다고 하던넘이....

일주일동안 손도 안대고 잇었던거죠.....

열이 받아 또 공장놈과 한바탕 했습니다...

그리고 어쩔수 없이 사장에게 보고를.....

돌아온 말은 뻔하지요.......

욕을 하도 먹어 배가 부르다 못해 터질것 같으네요......

오늘은 정말 술이 생각 납니다....

내가 이짓거리를 언제까지 해야 하나 싶고.....
Simon Lee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3
댓글
2011-11-16 09:03:05

힘내시라고 추천을...

브래트칠천피트
2011-11-16 09:10:58

이럴때 술이라도 있는게 어딥니까? 냉장고에서 시원해진 놈 모가지를 공장놈 모가지라 생각하시고 시원하게 비트세요~~~~^^; 써놓고 보니 잔인하군요 ㅎㅎㅎㅎ

퍼펙트블루
2011-11-16 09:44:19

안주는 오돌뼈나 오징어 종류가 좋을듯 합니다. 씹기 좋은걸로 드세요. 저도 추천드립니다. 힘내세요 ^0^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