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 평균 주량이 맥주 한캔인데 그나마도 먹고나서 후회하죠.
대신 그 빈자리는 안주가...
WR
딸기치즈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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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2:02:55
저도 안주 킬러라서...특히 팝콘, 완소 아이템!!
patho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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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2:00:40
드디어 기먹먹먹의 글^^
불금에 어울리는 매콤한 별미로 더위 날리시길^^
(더위 날리시려다 너무 매워 멘탈이 날아갈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고^^)
WR
딸기치즈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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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2:03:22
쭈꾸미가 많이 매울까용? 블로그 글들 보니 상추랑 콩나물이랑 야무지게 싸먹던데..
7등 도장 콩~*
조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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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2:06:10
하늘에는 눈부신 햇볕이 강렬하게 내리 쬐던 어느 여름날
쭈구미양은 동그란 원탁 테이블에서 맥주군을 만나게 되었어요.
햇빛 잘 받은 맥아의 색을 그대로 닮은 구릿빛 피부와 천사의 그것과 같은 부드러운 머리 거품,
늘씬한 잔에 담긴 우아한 자태가 매력적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쭈꾸미양의 첫 호기심을 일으킨 것은
매력적인 외모와는 어울리지 않게 쭈꾸미양 앞에서 심하게 긴장을 하는 언발란스한 모습이었어요.
'선수야 뭐야...'
쭈꾸미양이 약간은 경계하는 눈빛으로 맥주군을 한동안 바라 보고 있는데
그 순간 쭈꾸미양의 눈에 들어온 것은 맥주군의 온 몸에 돋아나는 무수한 땀방울 들이었어요.
'뭐야... 이 남자 멀쩡하게 생긴 것과 다르게 의외로 큐트하네....'
맥주군의 큐트한 모습을 본 쭈꾸미양은 얼른 본인이 혹시 미진한 부분은 없는지 머리속으로 체크하기 시작했어요. 다대기 화장은 발갛게 잘 먹었고 혹시 모를 체취는 청주로 잘 가려졌는지 등등.. 머리속이 분주해지기 시작했어요.
아웅... 어제부터 열뻗치게 하는 울 회사 전산팀... -_-+++
왜 PC에 깔리는 내 백신을 내가 맘대로 선택 못하는건데!!!!!!
결국.. 권고사항이 아니라 강제사항이라는... 내 PC보호가 아니라 모니터링 목적의...
악성코드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야 말았... ㅠ_ㅠ
아침부터 배고팠는데.. 이 백신 설치하고 열 뻗치고 나니 배도 안고픈... 또 살빠질라... =_=
제가 먹을 밥,술 딸기님이 다 드시고 살 찌세욧~ -_-^
..... 응? @_@
WR
딸기치즈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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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2:23:18
누가 봐도... 지금 살이 도톰하게 좀 붙어야 하는 사람은 케이건 님인데 어찌... 전 지금으로도 차고 넘칩니다!! ㅋㅋㅋ
10등 도장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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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2:26:59
누가 봐도... 살이 부족한 사람은 딸기님이죠... 전 지금이 정상 체중이라고요... '-'
WR
딸기치즈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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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2:30:08
음... 정상체중의 기준이 심히 의심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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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2:32:31
예전이나 그랬지, 지금도 저보고 살 부족하다고 하는 사람은 딸기님 밖에 없어요... 전 지금보다 살 찌면 무릎이 아플거에요... =_=
WR
딸기치즈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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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2:33:58
무릎이 아픈 건 전데요? ㅋㅋ 손목이 저보다 가늘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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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2:35:18
아 진짜... 손목 비교 한번 해봅시다 누가 더 얇은가.. ㅋㅋ
(아 젠장.. 여자랑 손목 비교되는게 자랑이다.. ㅠ_ㅠ)
WR
딸기치즈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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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2:36:26
제가 더 얇아도... 뭔가 자랑할 거리는 아닐 것 같고..(남vs여 뼈 굵기 차이;;)
제가 더 굵으면... 아마 눈물 흘리며 뛰쳐나가야 할 것 같고...
뭔가 심히 불공평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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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2:39:41
그러게요.. 그냥 비교하지 말죠... 뭐 자랑이라고... -_-;;;
남들이 보면... 오십보 백본데 뭘 싸우느냐고 할 듯... ㅋㅋㅋ
WR
딸기치즈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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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2:43:45
전 이미 저보다 손목 얇은 모 회원분(남자분)을 알고 있답니다. ;ㅅ; 흑흑..
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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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2:23:35
점심시간이 다가오네요.. 근데 배가 안고프다는~~
WR
딸기치즈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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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2:26:20
저도 아직은... 근데 좀 시원한 면류는 늘 땡기네요~* 냉면 원츄~*
도장 콩~*
C'est la 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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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2:24:05
오늘 4개월만에 친구들 보러 상경인데, 서울은 얼마나 더울지 걱정이 많이 되네요 어쨌거나 맛난거 맛있게 드세요..ㅎㅎ
WR
딸기치즈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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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2:27:06
우앙~ 오늘은 서울에서 불금을 맞이하시겠네요~^^ 맛난 거 많이 드세용~*
도장 콩~*
체셔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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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2:25:51
...쭈꾸미볶음!! 완전 부러워요 엉엉 ㅠㅠ
WR
딸기치즈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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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2:27:37
아직... 메뉴만 정하고 시간/장소/멤버는 미정 ㅋㅋ
도장 콩~*
구영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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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2:43:46
에어컨을 계속 틀고 있어서인지 아직도 콜록콜록~
쭈구미 볶음밥은 나도 엄청 좋아하는데...
WR
딸기치즈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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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2:46:29
에어컨+선풍기+제습기까지 틀다 보니 저도 감기군이 떠날 생각을 안 하네요. =ㅂ=
오늘 과연 이 더위를 뚫고 저녁 때 나올 사람이 있을지.... ㅋㅋ
도장 콩~*
C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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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13:28:30
선생님, 출석하였습니다! ^-^n
타우린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어서 피로회복에 정말 좋다는 쭈꾸미!
무더운 날씨와 더불어 찾아온 감기 덕분에 여러 가지로 많이 힘드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 선생님의 기운을 북돋아 줄 보양식으로써 쭈꾸미가 딱, 제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혹시라도 매운 양념장 때문에 선생님의 입술이 덧나진 않을까, 살짝 걱정되긴 하지만...
아무쪼록 오늘 쭈구미 맛있게 잡수시고, 그간에 쌓인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WR
딸기치즈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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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13:32:20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냥 집에서 데굴데굴... 쭈꾸미는 담주에 먹어야겠어요~* ^^
도장 콩~*
일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