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않는다면 글을 쓰지는 않았을거예요.
남편분이 참 미남이시네요.
어찌 사랑 안할 수가..
WR
막대_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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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1:34:28
늘 생각이 나긴 합니다.
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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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1:37:14
안경을 새로 맞추세요 ^^
WR
막대_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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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1:44:24
하긴 맞출 때가...콜록
tamoxi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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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1:37:39
저도 남편 얘기를 해보고는 싶지만 검열이 심해서...
다음 프차 게시물은 반드시 남편 얘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WR
막대_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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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1:44:35
어게로~
샬랄라공주
0
2013-02-01 11:40:22
저도 남편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삑~~소리가 많이 날것 같아서 참고 있어요.. ㅋㅋㅋ
WR
막대_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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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1:44:45
어게로~2
마탄의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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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1:44:02
우리마눌님도 제 콩깍지가 언제 벗겨지는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WR
막대_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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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1:45:03
어게로~3 (≥∀≤)/
budd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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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1:59:36
ㅎㅎㅎ 막대님도 병입니다 남편병~~~아마도 불치병이지 싶습니다
WR
막대_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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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2:01:38
엄밀히 말하면 남편자랑병;;;; -_-a
minha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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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2:01:25
음! 제 마눌님은 결혼 19년차 직전 - 그니깐 작년 년말부터 더 이상 제가, 즉 18년을 머슴으로 살아온 저를 더 이상 사랑하지도 않고, 머슴인 저도 더이상 마눌님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헤어지자고 선언했어요. 그래서 근 한달반째 멘붕상태에서 지내고 있어요. 댓글로 쓰기엔 좀 그렇긴 하지만 정말이에요. 그래서 이혼을 다룬 연예시댈 다시 찾아서 일주일동안 틈틈이 다시 보았는데 마지막 장면에선 너무 슬펐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제가 더 이상 좋지 않으니 헤어지잔 마눌님에겐 말이죠?
WR
막대_사탕
0
2013-02-01 12:03:51
아아...나이를 먹게되며 중년의 전환기를 맞으면서 여러가지가 터져서일까요. 마른 땅이 굳어지는 한 때의 시련으로 끝나시길....
minha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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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2:12:58
모바일로는 댓글에 댓글을 못다는건가요?
~~글쎄 말입니다. 저를 비롯한 처가 식구 모두가 제발 그렇게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지만 마눌님 말씀이 지난 십팔년간 삶은 자신을 위한게 아니라며 이젠 자신을 위한 삶을 살겠다네요. 매정할땐 어마무지하게 매정한 마눌님이라... 암튼 힘들어요. 결혼후 소문난 잉꼬부부였고 아이들도 자랑스러워한 사이좋은 부부였는데 말이죠.
WR
막대_사탕
0
2013-02-01 12:19:29
18년쯤 되셨다면 갱년기...이시기엔 아직 젊으신가? 애들 다 키워놓고 자기 존재에 회의가 많이 드는 그런 시기가 온대요. 몸도 예전 같지 않고 감정기복도 심하게 되구요. 김혜자가 주연했던 아내가 가출했다란 드라마도 있었던가. 남편이 도박하거나 외도하지 않는 한 이혼이 실제로 쉽지 않죠. 뭔가 근본적인 앙금이 있을텐데 그걸 파악하셔야 할 듯 해요.
minha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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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2:35:54
막씨님,
그렇겠죠? 뭔가 근본적인 앙금이 있을텐데 잘 모르겠어요.
이게 참 어려운게 이렇게까지 되어버리니 대화가 잘 안되요. 외이픈 자긴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론이라고 ... 요지부동입니다.
작년엔 일이 많았지요. 오월엔 와이프 교통사고후 외상장애증세로 지금까지 약을 먹고 있고, 8월엔 제 어머니 폐암수술로 혼돈의 시기를 보내고, 추석 직후엔 제아버지-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제대로 맘에 상처를 줬는데...
그 아버지의 몹이 제게서 그대로 보인대요. 그래서 그간 쌓여있던게 폭발한거라고 저보곤 얘기했어요.
암튼 힘들어요. 괜한글로 괴롭혀서 죄송해요.
은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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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5:34:04
부부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조기은퇴후탈한국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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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3:00:09
부부가 같이 사는 이유?
제가 보기엔 처음에는 이성에 대한 호감이요
조금 지나면 정이요.
좀 더 지나면 자식에 대한 애정이요.
오래 지나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음이요.
끝물에는 에이구 이 웬수랑 내가 왜 같이 살았을꼬..
이런게 아닐까 싶군요.
벨로나
0
2013-02-01 13:18:07
원어민과 대화가.. 아니 토론이 가능하다니.. ㄷㄷㄷ ^^;;
J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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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3:22:22
내일 책때문에 직접 오시기로 했으니 제가 원빈과 싱크로율 측정해서 올려드리죠. ㅎㅎㅎ
자기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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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4:09:51
결혼6년차인데 10일정도는 남편 정말 사랑스러움 10일정도는 왜내가 저런남자와 결혼해서 깝깝하게 사나...
ㅠㅠㅠㅠㅠㅠㅠ 10일은 그래 우린 남매야.. 이사이클 반복하는 중입니다..-_-;ㅋㅋㅋㅋ
글과 사진과의 불일치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