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잡담] 광해, 극장판 결말과 미공개 결말 어떤게 더좋으셨나요
광해-왕이 된 남자.
극장에서 결말을 보면서.....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딱! 적당하게 엔딩 잘 연출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따로 찍어둔 미공개(감독판?) 광해 결말 영상을 보니....
저는 그 미공개 결말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스포에 민감하신 분이 많은 디피이니.....
극장판/미공개 엔딩에 대한 내용은 쭉~~~아래에 적어놓겠습니다.
이 본문 아래쪽과 리플에 엔딩 관련 내용이 있을수 있으니
스포에 민감하신 분은 스크롤 내리지 말아주시구요
^^;
극장판에서는 하선이 배를 타고 떠나가며....저~멀리 나루터에 마중나온 허균을 보며 우는듯 웃는듯
이병헌씨 특유의 미소와 눈물을 떨구는 엔딩이였고
공개된 미공개 엔딩은...(공개된 미공개?)
동네사람들 모아놓고 하선이 중전에 관한 만담을 늘어놓을때.... 활짝~ 웃으며 지켜보는 중전을 발견하고
역시 웃는듯 우는듯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짓는 엔딩이죠
하선이 그토록 한번만 웃어달라고 간청을 해도 한번도 활짝 웃지 않던 중전의 환한 미소를 그렇게 결말에
배치하는게 더 느낌이 좋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중전과 마주치며 서로 웃는 그 엔딩이 더 좋았는데 회원님들은 어느 엔딩이 좋으셨나요.^^'
안녕내사탕 님의 서명
40살이 넘도록 여자손목을 못잡아봤지만...
조금 불편할뿐 부끄럽진 않지가 않다면 않은 그렇다.
조금 불편할뿐 부끄럽진 않지가 않다면 않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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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미공개 엔딩 좋네요. 영상으로 보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