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DPⓐ] "한국사 교과서 선정 뭐했나" 장학사가 전화로 확인 작업
교학사 교과서 채택 압력성 문의…서울 교육지원청서 고교에
서울시내 한 고교 역사교사는 "지난 26일 오후 3시쯤 학교로 전화가 와서 교과서 1, 2위를 어떤 것으로 채택했느냐라는 문의전화가 걸려왔다"며 "인근의 다른 학교에서도 같은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교육당국에서 채택률을 미리 확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서울 서초구의 한 고교에서는 교장이 한국사 교과서를 선정할 때 우편향 논란을 빚은 교과서 1종과 좌편향 논란을 빚은 교과서 3종을 뺄 것을 지시해 교사들과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장은 강남지역 교장회에서 이처럼 협의했다는 말까지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용산구의 고교에서는 교장이 교사들에게 교학사와 다른 교과서의 장점을 잘 비교·분석해 선정하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다가 교학사 교과서를 선정하라는 압력으로 비칠 수 있다며 반발을 샀다.
http://m.media.daum.net/m/media/issue/530/newsview/20131230061005370
아주 대놓고 압력을 넣는군요.
하늘이 무섭지도 않느냐
추가
교학사 오·탈자 수정 아닌 내용수정 "심의회 안 거친 명백한 위법" 지적
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주문·선정작업이 거의 완료된 시점에 교육부가 재차 내용 수정 작업에 들어가 '교학사 구하기'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교육부는 일상적인 상시 보완체제라고 밝혔지만, 학교 현장 등에선 "검정을 거친 교과서에 이렇게 많은 수정 기회를 준 전례가 없다" "명백히 위법한 교과서 수정"이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지난 10일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한국사 고교 교과서를 최종 승인하면서 "한국사 교과서의 수정·보완 작업이 완료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후에도 교학사 교과서의 명백한 오류와 역사왜곡 논란이 이어지자, 교육부는 24일까지 자체 수정·보완 사항을 받겠다고 밝혔다. 당시 교육부 관계자들은 "단순 오류에 국한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29일에는 아예 내용까지 수정하겠다고 말을 바꿨다.
http://m.media.daum.net/m/media/issue/530/newsview/20131230061006372
다른 교과서였으면 저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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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media.daum.net/m/media/issue/530/newsview/20131230061005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