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잡담] 신의 선물...
리버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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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02:32:46
저는 국내 드라마에서는 보기 힘든 신선한 소재라서 아직까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보영씨의 본 급 액션 활약에 어이도 없기도 하고, 암유발자 샛별이 행동도 어처구니가 없지만,
그래도 핵심적인 이야기는 나름 탄탄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대체로 커뮤니티 돌아보면, 작가가 수습하지 못하고 계속 일만 벌려 놓는다고
막장 드라마라고까지 욕을 먹고 있던데, 그 정도는 아니지 싶습니다.
부분적인 헛점은 너무 많은데, 걱정했던 메인 스토리에는 딱히 헛점이 안 보인다고 할까요?
나름 두 사람의 활약으로 계속해서 뭔가 바뀌긴 하는데, 결국엔 동일한 과정을 반복하고 있고,
두 사람이 관여할때와 그렇지 않을때의 상황이 무리없이 진행되는 것 같아서,
작가가 세밀한 부분은 준비를 못했지만, 전체적인 스토리에는 오랜시간 준비를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주면 사건이 전말이 밝혀질텐데,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지 궁금하네요.
예전의 장혁씨 나온 대망처럼 엄청 벌려 놓고 대망하는 드라마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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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어떻게 과거로 간 것인지 설명이라도 좀 해주면 좋을텐데... 이번 주 드라마보면서 이해가 안되는 건 양복입은 장정들이 차 여러대에 나눠타고 자기 차를 에워싸면 차를 이용해서 빠져나거든, 사람을 치고라도 나가야할텐데.. 조승우나 정겨운이나.." 니들은 뭐야? 엉!" 하면서 1대 다수 주먹질을 하던데요. 황비홍도 아니고, 거길 어떻게 빠져나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