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비오고 많이 추웠던 제주도의 추억.
11월 1,2,3일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트래블이 트러블이라고 입방정을 떨면서 간 덕택인지,
비가 그리 와도 엉또폭포는 가동되지 않고(그래도 아내는 무척 좋아했습니다),젖은 숯과 흑돼지비계의 만남은 눈물뿐이였으며, 가파도행 결항. 아침으로 먹던 라면을 편의점 바닥에 쏟으며 슬라이딩. 박물관은 휴관. 감기 콜록콜록.
참, 그리고 롯데호텔에서 시켜먹은 뉘에뉘에치킨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완벽한 치킨을 만났어요. 헬로키티복도에서 와이프랑 아들 쫓아가면서 한 샤이닝놀이도 꽤 재밌었습니다. 분홍색 복도와 입없는 헬로키티는 너무너무 무서웠쪄요.
제주도여행은 참으로 날씨가 중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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