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어처구니 없는)세월호 희생 학생 앞으로 "주민증 신청" 고지서
안산시청 어이없는 행정
부모 “가슴에 두 번 못질”
지난 14일, 세월호에서 숨진 안산 단원고 2학년 7반 준우군의 아버지 이수하씨(47) 집으로 고지서가 한 통 날아왔다.
준우군의 주민등록증을 빨리 신청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내용의 안내문이었다. 이틀 뒤, 세월호 희생자인 2학년 5반 건우군의 아버지 김광배씨(48) 집으로도 같은 내용의 고지서가 날아들었다.
현행법은 만 17세가 되는 달의 다음달부터 1년 내에 주민등록 신청을 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돼 있다. 준우군과 건우군은 모두 4월생이다. 준우군과 건우군의 사망 사실을 모르고 동사무소에서 고지서를 발송한 것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50327060109747
도대체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왜 생기는가 . 거기다 한다는 해명은 더 어처구니 없다. 해명이 아니라 나 바보요 하는거와 똑같다. 생각이라는게 있는 집단인가. 희생한 학생에게 주민증 신청 고지서를 발급하는 이 어이없는 사고로 부모에게 두번이나 못질을 하나.... 얼마나 무책임하고 무관심하면 이런 짓을 대놓고 할 수 있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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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사망신고도 안햇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그럼 공무원들이 죽은 애들 이름을 다 외우고 다녀야하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