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이런 입체 영화 포스터가 인기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출시될때 왜? 구입을 안 했을까...요.
록키, 대부, 나이트 메어, 죠스, 13일의 금요일 등등
멋있는 포스터가 많았습니다.
그중에 초창기에 나왔던 로보캅
지급은 비싼 가격으로 거래 되는데, 물량이 거의 없다는게
함정 입니다.
예전에도3D포스터는 비싼는데..지금은 가격이 더 올랐군요~
2배 이상은 올랐더군요.
뜬금없지만 이런 것도 있더군요.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7pOoSe2K5DU
치킨은 역시 우웅 치킨 이죠.
에이리언은 스위치를 키면 불이 들어오고죠스도 있었는데ᆢ둘다 감독님들 드려서나머지 있는건 대부 13일의 금요일 로보캅나이트 메어 만 남아 있습니다 ^^
저도 몇개 가지고 있었는데 다 팔고 이거 두개 남았어요...지금 생각하면 잘 가지고 있을걸 하는 생각도 드네요...
네. 당시 영화 포스터가 이런 느낌으로다가 나와서 좋았는데
최근영화 포스터 시리즈도 나왔음 좋겠더군요.
작은 싸이즈에 액자도 있습니다ㅎ
스타워즈 이런 포스터도 나왔군요. 신기..
이런 종류도 있습니다ㅎ
멋있군요.
감사합니다 ㅎ
예전에도
3D포스터는 비싼는데..
지금은 가격이 더 올랐군요~